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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1만2686명 명단공개 (기사, 서울시 사이트 링크, 검색가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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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1만2686명 명단공개 (기사, 서울시 사이트 링크, 검색가능)

먼저 서울시 사이트.

목록화돼 있어 조회되며, 검색도 됩니다.
 
https://news.seoul.go.kr/gov/defaulter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규모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news.seoul.go.kr

 
* 주의: 위 스크린샷 밑에 경고문보이죠?
독자님이 기자라서 신문기사쓸 게 아니라면, 이름적시하지 말고 보기만 하라고.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각주:1]

 
 

관련 기사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72938

세금떼먹은 그 이름, 8년째 공개해도 151억 안내고 버티네 - 매일경제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1만2686명 공개 20일부터 누리집 통해 이름·상호 등 상세정보 밝혀 명단공개자에 가택수색·동산 압류 등 강력 조치 국내 입국 시 휴대 물품 수입품 압류 등 징수 추진

www.mk.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0078800530

지방세 등 고액·상습체납자 1만274명 명단 공개…수도권 '절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각각 1년 이상, 1천만원 이상씩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

www.yna.co.kr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11/20241120530495.html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3000만원 이하, 5060 다수' - 조세일보

# 체납자 A씨는 지방세 등 2700만원을 4년째 납부하지 않고 있다. 00시에서 여러 차례 체납 안내와 납부독려에도 A씨는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00시

www.joseilbo.com

 
 
보통사람들은 체납되면 빨간딱지붙고 나앉는다고 생각하는데
저 인간들은 대체 무슨 수로.. 
 


  1. 저 작자들이 안 내고 버티는 이유 중 일부도 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동네망신당하는 걸 법이 보호해주니까. 다른 예를 들면, 일부 법인차의 번호판색을 분홍색이던가? 바꾸니까 아빠회사차 람볼기니 이런 거 조금 줄었다는 얘기가 있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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