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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집으로 의료진이 찾아가는 가정형 호스피스. 받아쓰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집으로 의료진이 찾아가는 가정형 호스피스. 받아쓰기

방송 받아쓰기입니다. 잘못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링크
https://pcgeeks.tistory.com/461510

 

(EBS1 명의) 제 899회 〈삶의 마지막을 치료하다! 가정형 호스피스〉 미리보기

EBS 명의 편에서는 가정의학과 김철민 교수,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와 함께 의료진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치료를 하는 가정형 호스피스에 대해 알아봅니다.*방송일시 : 2024년 12월 27일 (금)

pcgeek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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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을 치료하다.

시한부 몇 달 선고는 숫자에 불과하다.
호스피스는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하, 마지막까지 살려고 가는 것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홍

집으로 의료진이 찾아가는 가정형 호스피스.


(방송분량 대부분이
여러 환자가족과 방문의료진 이야기입니다.
보고 느끼는 내용이라서
별로 적을 것이 없네요)

가정형 호스피스 방문팀의 구성, 일과.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


삶의 질을 높여주는 완화치료.

호스피스는 3가지


우리나라의 가정형 호스피스는 3년 전에 시행.
39개 기관 대부분이 수도권.

완화치료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것을 가장 우선한다.

자문형 호스피스
입원형 호스피스
가정형 호스피스

호스피스를 아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이용률은 낮다.
치료를 포기한다는 인식에서 오는 문턱

가정용 호스피스용 의료기기, 집에서 사용하는 기구 등.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철민

가정형 호스피스로 몸이 더 좋아졌다!

완화의료는 질병의 생화학적 지표를 개선하기(=병을 치료하려하기)보다는
증상경감과 환자의 편안함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집이 분위기가 좋으면, 완화의료를 받은 환자가 못 움직이던 부분이 움직이거나 의식이 분명해지거나 그래서 가족보호를 받으며 외출을 하거나하는 식으로 몸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때를 위해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가정형 호스피스.

설문조사해보먼 대부분 집에서 임종하고싶어하지민 실제로는 대부분 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낸다.


병원비도 임종 전에 가장 많이 든다.

호스피스 의료법으로, 5퍼센트 정도의 비용[각주:1]만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가정형 호스피스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다.

연명치료를 중단한다는 말은
모든 치료를 중단한다는 말이 아니다
(완치를 목적하지는 않지만) 대신 증상조절을 하며 고통이 덜한 치료를 하는 것.

집에서 가족의 지지를 받고 소통하며 지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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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요약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vodReplayView?pageNm=replay&siteCd=ME&courseId=BP0PAPG0000000014&stepId=01BP0PAPG0000000014&lectId=605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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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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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고.
1월 3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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