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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에서, 아스피린이 어떤 종류의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동물실험에서, 아스피린이 어떤 종류의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

동물실험이고, 암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코로나때던가 아니면 다른 이슈였던가, 구충제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온라인에서 난리였다가 잠잠해진 적이 있었죠.

그러니, 이런 것 보고 바로 따라하면 안 됩니다.

 

아스피린은 다른 쪽으로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저용량을 상비약처럼 먹는 사람도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쪽으로도 더 좋은 전용 약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무언가를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의약품으로 사먹는 것보다는, 다 좋은 역할을 하는 전문의약품을 동네의원진단과 처방으로 받아먹는 것이 비용면에서도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고 특히나 동물실험이면 이런 것도 있구나정도로 보시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1219?sid=103

 

아스피린, 암 전이 억제 효과 있다…동물 실험 결과

해열제로 잘 알려진 '아스피린'의 암 전이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암 전이의 새로운 면역 억제 메커니즘도 규명됐다. 라울 로시추두리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연구팀은

n.news.naver.com

 

ㅡ 라울 로시추두리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연구팀은 아스피린이 암 전이를 방해하는 신체의 면역 반응을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 (......) 연구팀은 혈액 내 혈소판이 분비하는 생리활성물질인 '트롬복산 A2(TXA2)'가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암세포 공격에 영향을 줘서 암 전이 방치 (......) 아스피린의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은 혈소판에서 생기는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1(COX-1)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트롬복산 A2 생성을 줄인다는 스토리.

 

(그런데, 그렇다면 혈소판과 T세포 활성화의 관계를 반대로 생각해서, 혈소판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계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활성화되거나 해서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이 어쩌구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연관시키는 연구도 있을 법한데... ? 이건 어떻게 검색해봐야 할까)

 

 

ㅡ 생쥐에서 유방암, 피부암, 대장암 모델을 사용해 확인.

 

ㅡ 아스피린 투여시 전이 발생이 줄었으면서, 장기 투여서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아. 그래서 아스피린을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보조제로 쓰는 건 어떠냐는 제안. 다만 사람대상으로는 아직 동일한 효과를 확인한 바 없고 당연히 용량용법도 모름.

 

ㅡ 과거, 아스피린이 암사망률을 줄인다는 연구가 있기는 했다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학계는 이번 연구가 암 전이 과정에서 면역 억제 환경을 조성하는 혈소판의 역할을 규명한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기존에는 혈소판이 출혈을 막는 응고 작용에만 관여한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암세포 보호와 면역 억제에도 깊게 관여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향후 아스피린과 다른 면역치료제를 병행해 전이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 동아사이언스 2025.3.

 

 

 

ㅡ 한편 아스피린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아무나 오랫동안 먹어도 되는 물건은 아니다.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아스피린, 올바르게 사용하기] - 의약품안전나라

https://nedrug.mfds.go.kr/pbp/CCBFC03/getItem?tchmtrId=SU2019112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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