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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오배송·환불 불가 여전'…알리 소비자 분통 (기사) 본문

견적, 지름직/직구 관련 등

'상품 오배송·환불 불가 여전'…알리 소비자 분통 (기사)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샷!] "전기톱 주문했는데 너트가 왔다…무섭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70508

 

[샷!] "전기톱 주문했는데 노트가 왔다…무섭다"

"상품 오배송·환불 불가 여전"…알리 소비자 분통 "중국·홍콩으로 반품했는데 '증거 불충분'이라며 환불 거부" 김유진 인턴기자 = '가성비 쇼핑'의 대명사로 떠오른 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n.news.naver.com

 

네이버카페에 올라온 제보글에서 시작

▲구매자가 직접 중국·홍콩으로 반품 택배를 보냈음에도 증거 불충분 등 불명확한 이유로 환불 불가를 통보받는 경우 ▲구매한 상품과 아예 다른 엉뚱한 상품이 배송된 경우 ▲판매자가 허위 운송장번호를 기재해 사기 치는 경우다.

 

 

ㅡ 반품시 알리의 한국내 주소가 아니라 중국이나 홍콩으로 구매자가 자비를 써서, 물품 하나하나마다 송장을 따로 받아 보내라고 안내하는 판매자. 보낸 다음에 환불불가처리하기도.

ㅡ 판매자와 채팅할 때, 이용법을 잘 모르는 구매자나 알리 환불절차를 악용해, 무슨 버튼을 누르라고 안내하는 식을 속이고는 환불불가상태를 만들기도

ㅡ 배송이 오래 걸려 구매자가 매일 체크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해 다른 주소로 보내거나 허위배송한 다음 완료시킴

 

그 외 사건이야기와 알리 해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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