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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gmaket), 옥션(auction) 개선희망점: 쿠폰과 스마일캐시·머니 소멸시각 본문
모든 쇼핑몰은 쿠폰이나 머니, 포인트의 소멸시각을 자정 즉 0시 0분을 기준삼죠.
하지만 이걸 살짝 여유있게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잘 하거든요. ㅋㅋ
그리고 저처럼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까지 사용하지 않다가, 혹은 깜박 잊고 있다가
ㅡ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에 결제하는 사람들때문에 온라인몰 사이트가 붐벼서 (특히 세일기간의 오픈마켓, 온라인쇼핑몰이나, 명절기간의 온라인서점사이트에서, 마지막날 23시가 지나서 사이트가 버벅인다는 느낌을 받은 때 있었습니다. 요즘은 부하관리를 하는지 그런 체감을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지만)
ㅡ 특정 결제수단이 예를 들어, 23시 50분부터 익일 0시 30분까지 자체점검이라서 (계좌이체수단인 경우가 은행점검시간이 걸리기도 했죠)
ㅡ 머피의 법칙.. 마침 결제플러그인 재설치 요구, 터치나 다른 실수로 결제실패, 폰 전원이 꺼졌다거나 컴퓨터라든가 다른 사적인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0시 0분에 결제버튼눌러서, 혹은 0시가 지나버려서 실패
이런 때가 있었습니다.

위 로그에는 유효기간 소멸이 00:53:00 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00:00:00 이 지나자 바로 소멸했습니다. 결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멸기준시각은 계속 익일 0시 0분으로 정해놓고 약관도 그대로 놓되, 1
모른 척, 실수인 척 예를 들어 0시 59분까지 유효한 채로 놔두어서(=방치해서) 결제가능하게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쿠폰이나 포인트/머니를 사용해서 고객이 결제하는 것이 몰에도 이득이라면 말이죠.
물론, 세일 행사일정에 속한 쿠폰같은 건 행사에 참가한 판매자와의 계약도 있을테니, 그대로 0시 0분에 정확하게 소멸시켜야 하는 것도 있겠죠.
이건 제가 해낸 발상은 아니고,
제 경험에 바탕한 제안입니다.
어. 이름을 적기는 좀 그런데 모 온라인쇼핑과 TV홈쇼핑을 같이 하는, 아마도 꼽는다면 한손꼽을 쇼핑몰사이트에서 몇 번 경험했습니다.
거기서도 명시적으로 소멸일 밤이 지나 익일 0시가 살짝 넘어도 몇 분 유효하게 해준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하지만 어쩌면 그 사이트에서는 실수였을 지도 모르지만, 0시땡 쳐서 소멸일의 익일이 됐는데도 몇 분은 결제가능한 적이 몇 번 있었고, 그것이 일종의 융통성, 재미처럼 느껴져서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기해하면서도 자정이 지나고도 결제가능해서 구입하고는 소소한 만족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몰의 의도가 구매자의 결제유도에 있다면,
이런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적지만, 반드시 그래야 할 의무를 명시하지 않고 실수인 척 그렇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 그러니까 내부 사정에 따라 계속하든 말든 그건 사이트 재량으로 한다는 이야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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