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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함에 총선 투표용지가 남아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업무 부실, 태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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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함에 총선 투표용지가 남아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업무 부실, 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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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릇썼으면 설거지해야지 그걸 안 하고 묵혔나요?)

 

선관위 왈, "선거결과에 영향없을테니 됐다"며 허튼 소리를..

바퀴벌레가 한 마리가 보인다면, 열 마리는 어딘가에 숨어있다고 하죠?

도둑놈이 한 놈이 잡혀도 몇 놈은 안 잡히고 그 짓을 하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지난 선거때 용지가 이번 선거 용지와 혼입될 뻔한 것도 문제지만,

 

이번에 투표함에서 발견된 지난 선거때 투표용지,
그것들 지난 선거때 개표 집계할 때 계수되지 않고 누락됐다는 이야기쟎아요.
그러니 투표함 안에 남았지.

 

 

선거관리위원회, 장난하나요?

 

 

사전투표 사건사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9013?sid=154

 

선거관리원이 대리투표…총선 투표용지도 발견

21대 대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전국 곳곳에서 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무원이 배우자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하거나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발견되기도 했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2985?sid=102

 

투표용지 반출에 선거사무원 대리투표…사전투표 부실관리 도마

김포·부천 투표함에서는 지난해 총선 투표용지 발견 정치권·시민단체 "있어서는 안 되는 사건, 관리자 주의의무 저버려" 전문가들 "부실관리에 따른 합당한 처분·조치 이뤄지도록 제도적 정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1053?sid=102

 

서울 신촌 투표소서 사전투표 용지 반출…'부실관리' 논란(종합2보)

선관위 "대기줄 밀려 혼선, 책임 통감" 사과…"반출 투표지 없음 확인"국힘 "선관위, 신뢰회복 의지 있나"…일부 의원들, 과천청사 항의방문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0983?sid=100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부실' 사과…"유권자 혼선, 책임 통감"

신촌동 투표용지 반출 논란…"투표지 매수·회송용 봉투 일치 확인" "반출된 투표지는 없어…남은 사전투표·본투표 철저히 관리할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에서 발

n.news.naver.com

 

 

투표용지를 받고 나면 직원이, 이거 사진찍지 마세요하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투표장 밖에서 용지들고 대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시하고 제지할 사람도 없었을테고, 인증도 마음대로였겠죠.

몇 년 전에 "바구니투표"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던 그 선거관리위원회, 어디 안 가고 또 왔네요.

 

 

 

ps.

기사들에 언급된 사건 중 어떤 것.. SNS투표인증은 투표소에서 용지를 줄 때 쵤영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그래서, 일부 지역에 있었다는 투표소 밖까지 기표용지를 든 줄이 늘어서 인증하고 사진찍은 영상이 올라온 것은 선거행정미숙도 크지만, 아래와 같은 식으로, 기표소 안에 들어가 인증사진찍은 것은 선관위 책임은 아닙니다. 유권자가 잘못한 것.

진짜다 가짜다 말이 있었는데, 사실인 사건이 있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2553?sid=154

 

도장 찍는 모습이 중국 SNS에…투표 영상 올린 남성 검거

▲ 21대 대선 사전투표 (자료사진)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영상을 찍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n.news.naver.com

 

p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1777?sid=102

 

용인 기표 투표용지 유출건, 투표사무원 ‘단순 실수’로 결론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기 용인시 한 사전투표소에서 벌어진 ‘기표된 투표용지 유출’ 사건이 단순한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벌어진 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

n.news.naver.com

중앙선관위는 이 사건 발생 약 4시간 뒤인 오전 11시 26분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된 투표지를 전달받아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의심된다”며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후 투표소 현장 감시카메라와 관련자 진술, 통화 내역 등을 종합한 결과 A씨와 B씨 모두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수사 결과, A씨보다 앞서 투표한 또 다른 유권자 B씨가 투표사무원으로부터 회송용 봉투 2개를 잘못 지급받은 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1909?sid=102

 

‘기표된 투표 용지’ 유출해놓고 유권자 자작극 몰아간 선관위

경찰 조사 결과 투표사무원 실수 선관위 “우발적 사건” 유감 표명 지난 대선 때 유권자가 받은 투표 봉투 안에 이미 기표된 투표 용지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선관위 투표 사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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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중앙선관위는 출입기자단 등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A씨가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자작극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된다”며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경찰 수사 결과는 선관위 주장과 달랐다. 경찰이 보안 카메라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투표 사무원이 A씨 바로 앞에 투표한 B씨에게 투표 용지 1장과 봉투 2장을 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한 뒤 봉투 2장 중 1장을 사무원에게 반납했다. 

 

8년째 이 꼴인 선거관리, 신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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