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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껍질 방향제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오렌지껍질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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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사먹던 제주감귤과 달리,
요즘 배타고 물건너오는 오렌지는 식용왁스칠[각주:1]을 했을 것 같아서, 말려 차끓이가나 먹기는 꺼려집니다.

그래서 방향제로 씁니다.


칼이나 오렌지칼로 벗긴 껍질 자체는 방치하면 곰팡이가 슬어서, 빨리 마르며 냄새도 진하게 나라고 가위로 잘라놓은 것.
그래도 가끔 흔들어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먹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나중에 다 마른 걸 아로마오일 재로로 쓰거나, 에탄올에 침출시켜 더 써먹을 방법이 혹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 사진에는 흰 껍질까지 벗겨냈지만,
오렌지껍질을 되도록 얇게 벗기고, 껍질까지 먹으면 전강에 좋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도 많고, 그것말고도 몸에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네요.
어렷을 적 귤먹을 때도 저는 아까워서 하얀 것까지 멋었지만, 오렌지도 그렇게 먹습니다. 딱히 맛이 없지도 않고..

화장실에서 편하기 위해 섬유질섭취한다며 식이섬유찾고 나물찾으면서 이런 건 알뜰하게 속만 남기는 분들, 잘 모르겠어오.. 저희 집도 식구마다 습관이 다릅니다.




  1. 아마 벌레가 잘 꼬이지 않도록, 곰팡이가 잘 슬지 않도록, 수분증발이 덜 되도록 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랩으로 싸서 진열하는 과일처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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