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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펭귄의 끊어자기 진화 (기사)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턱끈펭귄의 끊어자기 진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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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턱끈펭귄의 뇌파 기록하고, 행동을 영상기록해 분석.

턱끈펭귄은
하루에 1만 번 이상 짦은 시간동안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하는데,
그때마다 서파수면으로 진입한 것을 의미하는 뇌파패턴(마이크로슬립) 검출.

 

턱끈펭귄은 그 밖에, 뇌의 절반은 쉬고 절반은 정신을 차린 상태인 반구형 저속 수면(USWS) 패턴과 뇌 전체가 잠에 빠진 상태인 구형 저속 수면(BSWS)도 보였다. (구형 저속수면은 비행 중에 잠드는 조류, 반구형 저속 수면은 돌고래나 조류처럼 수면시간을 줄여야 하는 조류에서 발견)

 

마이크로슬립(미세수면)은 인간에게서도 관찰되고 또 경험하는 것인데, 때때로 피로회복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제대로 된 숙면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턱끈펭귄은 진짜 잠대신 이걸 활용해 피로를 푸는 것 같고, 그렇게 함으로써 숙면하지 않는 생활을 알을 품는 내내 이어가는 것 같다고.

 

 

24시간 둥지 지키는 펭귄의 '수초씩 수천번' 수면법
동아사이언스 2023.12.04
극지연구소-프랑스 리옹신경과학연구센터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2666

 

24시간 둥지 지키는 펭귄의 '수초씩 수천번' 수면법

하루에 수 초씩 수천 번 잠드는 방식으로 수면을 보충하는 턱끈펭귄.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제공.남극에 서식하는 턱끈펭귄이 하루에 1만회 이상의 미세수면(마이크로슬립)을 통

www.dongascience.com

 

ㅡ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폴-앙투안 리보렐 프랑스 리옹신경과학연구센터 연구원 공동연구팀은 턱끈펭귄의 독특한 수면 방식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1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

 

 

* 잡담.

사람의 경우, 숙면하지 않으면 뇌 속 노폐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매우 나쁘다고 하죠. 

저 펭귄의 경우는 어떨까요. 혹시 그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이 펭귄에서는 뇌척수액을 빼는 머리부분 림프절 펌핑이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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