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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모 인사의 빅5 병원 입원 일정이 바로 잡힌 것에 대한 트집기사를 보고 본문
경x, 한x, 오x, Jx 발 기사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보이던데,
"일반인은 입원일정이 절대 바로 안 잡히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게 되냐, 이거 비리다" 운운..
그건 그냥, 무식한 혹은 가짜뉴스제조 기레기의 생트집이더군요.
맥락과 타이밍상 의심스런 정황은 당연히 있지만,
기자는 납득이 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저런 소리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입원 경험자로서 말하면 이건 입원가능한 길이 있어요. 불공정하지도 않고 부당하지도 않은 방식으로.
일단 의사가 입원치료해야 한다고 진단했으면 입원을 알아보게 됩니다. 1 2 3
첫째, 상급병실은 입원일정을 잡기 쉽다.
특히 4~6인실 입원은 입원예약이 몇 달씩 밀리기도 할 뿐더러 최소 1일은 특실 또는 1인실에 머물러서 병원에 돈을 쓰도록 한다. 이건 이름대면 알 만한 서울 대형병원들 공통 영업전략일 겁니다. 4 5
그래서 상급병실에 오래 있을수록 빨리 입원가능합니다. 뉴스에 나온 그 사람이야 당연히, 남과 같은 병실쓰기가 매우 껄끄러울테니 계속 1인실쓸테고 그런 병실은 상대적으로 잡기가 쉽습니다.
아마 이것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 밖에,
둘째, 이번 경우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의사가 보기에 더 위급하고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면 입원일정이 빨리 잡힐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고 이건 불만가지면 안 됩니다. 6
셋째, 예를 들어 신의료기술이던가? 그런 식으로 그 병원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진료를 하기로 했으면서 건강보험급여도 안 되는 치료일 때는 수술이나 시술이라도 일정이 쉽게 잡히는 것 같기도 같더군요. (수술들어가기 전에 실손있으세요? 하고 물어보고 수술실(絲) 종류부터 바뀌는 것도 비슷할 겁니다) 7
- 몇 년 전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은 다른 병의원의 진료의뢰서없이는 원칙적으로 건강보험급여가 안 되거나 접수를 안 해주게 됐습니다. 서울 사람들이 이 점에서 유리하긴 해요. 서울살고 돈 많으면 평소에 이미 가까운 빅5 병원(당연히, 병원등급이 높을수록 같은 진료행위를 해도 진료비가 비쌉니다)에 환자등록하고 외래진료받기 쉬우니까. 그런 경우 자기 환자니까 외래진료예약을 잡거나 입원하기도 절차상 더 쉽게 가능하고요. [본문으로]
- 입원해야 할 만한 정도로 몸상태가 나빠졌다는 부분이야 그건 그 환자 자기 몸이니까 더 물어볼 게 없죠. 그리고 혹자는 당연한 대가라고 하겠지만 어쨌든 단기간 그만큼의 스트레스(동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실험과 같은 이야기)를 받으면 지병이 악화된다고 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본문으로]
- 그 타이밍이 그러니까 욕을 하고 이런 건 재벌회장님들 휠체어도 그렇죠. 그 중에는 정말로 평소에는 체면때문에 멀쩡하게 다니다가 마침 잘됐다며 그 시점에 치료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갱년기 할머니나 늙은 영감님쯤 되면 지병은 있기 마련이라 가진 김에 카드로 쓰는? 그런데 정말로 마지막까지 버티다 다 망하니 버티던 정신까지 무너져서 그런지 확 나빠져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본문으로]
- 건강보험급여 안 되고 전액 자기부담금입니다. 실손도 특약을 안 맺으면 처리 안 해주는 보험도 있을 걸요. [본문으로]
- 돈나가는 건 나가는 거라 다인실 자리가 나면 바로 옮겨달라고 얘기하고 이용했지만, 평생 그런 병실을 이용할 일이 없을 어르신이 "역시 돈이 좋구나"하고 잠시나마 흐믓한 얼굴로 소감을 말씀하시게 되는.. 데스크에는 간호사가 아니라 의사가 상주했던 걸로. [본문으로]
- 응급실 진료순서를 접수순서나 입장순서가 아니라 의사판단에 따르는 것과 마찬가지 이야기 [본문으로]
- 예를 들어, 나중에 실밥을 뽑아야 하는 수술실이 있고, 몸에서 녹아없어져서 실밥을 뽑을 필요가 없는 수술실이 있습니다. 진료효과면에서는 우열이 없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안 뽑아도 되는 게 흔적이 덜 남고, 그거 하려고 외래진료를 올 필요도 없고, (급여가 안 되는 항목일테니) 더 비싸겠지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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