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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고 병원갈 때 챙길 것 등 본문
큰 병원갈 때만 챙길 것도 있고,
작은 의원갈 때도 같이 간다면 챙기거나 챙겨드려야 할 게 있다.
먹을 것
ㅡ 물 500ml 생수병으로 1개 준비하거나 채워가기.
ㅡ 사탕 두세가지. 이에 달라붙지 않는 것으로.
ㅡㅡ 어른들은 유가를 좋아하시지만 유가는 특히 잘 달라붙는다. 캬라멜보다 더 안 좋다. 씹다가 이 때운 게 빠져서 치과도 가야 하는 일이 생기기 쉽다.
그러니 차라리 우유맛 쫄깃한 캔디류가 이에는 나을지도. 하지만 요구르트종류는 장이 민감한 어르신은 화장실찾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주의. 커피사탕도.
ㅡㅡ 사탕은 먹어보고 정하기. 어떤 사탕은 물엿때문인지 뭣때문인지 맛이 좀 쌔한 게 있다.
누룽지사탕과 땅콩사탕, 콩사탕 종류는 무난하다.
과일맛 사탕도 무난한 편.
박하사탕은 호불호가 있고,
자일리톨껌이나 목캔디는 일단 준비하면 좋다.
ㅡ 종이팩으로 두유를 챙긴다. 또는 과즙음료.
두유와 간단한 간식은, 아침 금식하고 검사받으러 가실 때 챙기면 좋다.
금식하고 가서 검사받고 나면 점심을 먹고 들어올 수도 있지만,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ㅡ 물티슈와 종이티슈
ㅡ 보건용 마스크 미개봉 2개
종이, 정보
ㅡ 의사선생님이 처방할 때 참고하도록 지금 종종 먹고 있는 일반의약품 목록과, 전문의약품 처방전.
환자가 증상을 마하면 의사가 그걸 참고해 이 약은 그 증상의 원인이니 먹지 말라고 하거나,
남은 약을 감안해 이 쪽에서 빼거나 저 쪽에서 빼고 먹으라고 한다.
특히 이 선생님이 처방하지 않은 약이지만 환자가 지금 먹고 있는 약.
병원급 이상이라면 처방전이나 사진찍은 것, 의원급이라면 약봉지에 적힌 약목록과 복용법
ㅡ 병원 외래 안내문/환자 바코드가 인쇄돼있는 그 종이
검사 안내지 등 저번 외래진료때 받은 것.
ㅡ 병원 안내 책자나 리플릿
그래서 큰 병원갈 때는 얇은 바인더나 다이소제 2천원짜리 포켓고정된 바인더를 하나 가지고 다니면 좋다.
ㅡ 의원에 어르신 혼자 가시거나, 진찰실에는 혼자 들어가실 때는, 어르신 전화기에 문자로,
의사에게 말해야 하는 내용을 보내둔다. 특기할 만한 증상이라든가, 받아야 할 진단서나 진료일정이야기같은 다른 할 말이라든가, 예방접종 싱담이라든가.
진찰실에 들어가서는 해야 하는 이야기를 잊어버리고
가만 앉아서 의사가 하는 말만 듣다가 나오는 일이 없도록.
그걸 보고 얘기하시거나, 아니면 전화기를 의사에게 보여주면 되니까.
ㅡ 마찬가지로, 의사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을 병원가기 전에 보호자도 미리 정리하면 좋다.
ㅡ 병원가기 전에, 병원에서 어르신 전화번호로 연락온 게 없는지 확인한다. 예약 변경이나 다른 지시사항같은 게 있을 수도 있다.
ㅡ 일부 병원에서는 출입과 진료실 대기시 호출문자를, 등록된 보호자 전화기가 아니라, 환자 전화기의 카카오톡으로 전달한다. 환자를 부르는 데 카톡호출만 해서 못 듣는 경우가 가끔 있으니 주의.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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