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종합병원이상과 그 근처 매출많은 약국에서는 못 쓸 듯

매출액 기준이 병의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기 때문(매출 30억 기준).

같은 이유로, 1~2차병의원도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동네의원정도면 가능한 정도라고 보면 될 듯.

 

https://www.mois.go.kr/frt/sub/a06/b07/livelihoodCoupon_3/screen.do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지방재정경제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코로나19때도 

한 번 대형병원에서 됐다가 안 되게 바꾼 적이 있었다고 기억한다.

이것때문에, 병원 결제도 못했고, 병원 앞 약국에서 결제도 못한다고 해서,

 

동네 약국에 처방전을 내고 약을 받도록 하고 며칠 뒤 받으며 결제한 적 있다.

(그때, 이 약을 이 양만 들여놓을 수는 없으니 다음에 또 와야 합니다하고 약사선생님이 말했는데, 결국 그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