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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와 KBS 생로병사는 의사들도 시청해야 할 듯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병원 등

EBS 명의와 KBS 생로병사는 의사들도 시청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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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야기는
개원한 의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는 모르고 적는, 환자와 보호자관점에서 적는 이야기다.



특히
지방의 소규모 병의원/ 개업의들.

전문의, 교수하다 개업해도
학회 소속이라 꾸준하게 소식이 들려도
일단 개원해서 독립한 순간부터
그 의사는 고립되는 것 같다.

물론 의사들이 계속 업뎃하고
요듬은 그래야 자기 전공에서 경쟁에 살아남겠지만
조금이라도 타 전공이 되면 어떨까.

그리고 의원급이야말로
다른 전공의 요즘 이야기를 알아야 할 것이다. 옆방에 물어볼 의사가 없으니까.

그리고 그 중에서도
60대 이상 의원급 의사들.
경험치는 만렙이겠지만
자기 전문분야나 자기가 치료하는 분야의 최신 의술동향은 어떨까, 치료하지는 않지만 연관되어 환자에게 조언을 줘야 하는 분야는?
꾸준히 따라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

작은 병의원에서 큰 병의원으로 의뢰서받아 가본 경험상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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