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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냉면, 갈비탕 생각 본문
밀면
밀면은 국수면을 냉면처럼 만 것일까, 아니면 밀가루를 많이 쓸 뿐 냉면식감으로 면을 뽑은 것일까.
부산지역가서 밀면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 글을 보면 해보는 상상이다.
(경주 밀면집 글 하나)
경주 현대밀면 후기 – 밀면 8,000원! 떡갈비까지 완벽한 조합
경주 유명한 밀면 맛집 ‘현대밀면’에 다녀왔다. 시원한 물밀면과 비빔밀면이 8,000원, 곱빼기는 +1,000원. 떡갈비 3,900원. 그리고 8개에 5,000원인 만두까지. 가격도 착하고 맛도 훌륭했던 경주 현
ddoddochi.tistory.com
밀면 8천원에 사이드메뉴인 듯 고기와 만두가 각각 사오천원이란 안배가 괜찮네. 사이드니까 분량은 정식으로 나올 때보단 적겠지만, 생각 잘 한 듯. 1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요즘 비싼 집 아니면 냉면 주성분은 거의 밀가루+@인 수준이니 어? 나도 모르게 밀면을 먹고 있는 셈인가..
구글은 밀가루와 전분을 사용하고 냉면식감으로 뽑아낸 것이라 한다.
ㅡ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부산밀면 (釜山밀麵)
ㅡ ㄴㅁ위키: 밀면
맞는 말인듯.
밀면이 겨울음식으로 좋다는 말도 일리가 있다.
그리고...
냉면과 갈비탕
냉면
냉면집 중에, 주전자에 따끈한 육수를 담아주는 집이 있다. 물론 수육을 하는 집이었는데, 음식시키고 나서 기다리며 따라먹기도 하고 비빔냉면이면 넣어 먹기도 했다.
내가 가본 냉면잡 중에서, 토핑이 좋거나 면이 좋은 집은 잊어버렸지만, 거기는 유독 기억에 남는다. 웃기게도 냉면맛은 생각나지 않지만. 서울이었다.
갈비탕
가본 갈비탕집 중에서는, 은행넣은 맑은 국물로 뼈붙은 갈비를 뚝배기에 끓여내오는 집이 있었다. 그걸 맛이 오묘한 샐러드용 기름장비슷한 장에 찍어먹은 게 아직 생각난다. 이건 광주광역시였다. 그때도 참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만약 집근처에 이런 집이 연다면 꼭 부모님모시고 가고 싶은, 맛있게 먹은 음식. 2
레시피가 있다면 꼭 그렇게 만들어보고 싶다. 특히 소스.
야매 냉면육수
냉면육수를 집에서 만들고 싶으면, 전에 적은, 야매수육하고 남은 국물을 써도 가능하다.
돼지고기 1근에서 1근 반쯤 되는 덩어리 기준, 밥숟가락으로 설탕 2스푼, 다시다 2스푼 넣고 아주 약한 불로 30분 정도 삶고, 다시 20~30분 정도를 불만 끄고 방치해 식힌다. 3
고기는 건져서 따로 먹든가 고명으로 쓰고, 국물은 냉면육수로 괜찮다. 4
그리고 겨자와 식초를 준비하자.
- 동네 국수집 한 곳이 국수는 참 맛있고 가성비도 끝판왕이었는데, 곁들여 먹을 메뉴가 애매했다. 물가가 올라 가격을 약간 올렸고 비슷한 메뉴를 근처 식당이 내놓은 다음에는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던데, 생각하면 원래 그 집에서 내던 만두와 돈가스를 가격과 양을 다 내려 사이드메뉴화한 걸 추가로 올렸다면 국수먹을 때 꼭 같이 시켰을 것 같다. 웬만큼 먹는 사람도 그 집 국수그릇을 비우고 다른 정식메뉴까지 비우는 건 어려울 테니. 가족손님 여럿인 경우는 사람수만큼 주문하되 나누어 시켜 나누어 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손님은.. [본문으로]
- 삼계탕레시피를 차용한 것이었을까 [본문으로]
- 냉동 덩어리 고기라면 냉장실(2~4도)에서 녹이는 게 좋다. 한 근 넘는 덩어리면 만 하루에서 이틀? 딱 고기가 익을 만큼만 끓이는 게 좋은데, 속이 덜 녹았으면 더 오래 끓여야 하고 그럼 겉은 푹 삶기니까. [본문으로]
- 육절기가 있으면하고 바란 게 이때. 씹을 때 퍽퍽할 고기도 잘 드는 칼로 아주 얇게 썰면 그런 느낌이 덜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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