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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8. 서울시 수상교통/유람선인 한강버스 개통 본문
요즘은 한강 주변 풍경이 꽤 볼 만하기 때문에, 특히 지방에서 올라오신 어르신에게는 서울시티투어버스, 경복궁 투어와 함께 한강버스 배편도 괜찮은 접대랄까,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1 2 3
보도자료를 보면, 나중에는 급행과 완행 두 가지로 운행할 모양인데, 그럴 때 적어도 출퇴근시간대가 아닌 완헹은 직선항로보다는 좋은 풍경을 많이 보여주고 사진찍을 스팟을 제공해줄 수 있는 포인트를 둘러 가는 편이 좋겠지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울 안에서 나가지 않고도 혹은 나가지 못하는 일반 시민이 배를 타보고 숨돌릴 수 있는 수단이 생기는? 늘어나는? 건 나쁘지 않죠. 일각에서는 이거 전철보다 느리다며 타박하지만, 그건 개발시대 빨리빨리 관념에 매몰된 짧은 생각입니다. 요즘은 주말만 돼도 외국가서 숨돌리고 오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한강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일보 전진입니다. "한강뷰"가 비싼 아파트 거주자들의 독점 콘텐츠가 아니게 해줍니다.
그리고, 강변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온 한강 수면 그 자체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꽤 정기적으로 돈과 시간을 부어 정성들일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란 느낌이거든요. 거기에 누구나 마음갈 때 들어왔다 나가며 맛보는 데는 이런 배가 맞죠.

교통카드도 된다고 하고, 관심있다면 읽을거리가 좀 있습니다.



출처 및 자세한 내용은:
수상교통 새 역사 '한강버스' 뜬다! 18일 본격 첫 출항
내 손안에 서울 2025.09.15
https://mediahub.seoul.go.kr/uploads/news/archives/m_2015615.html
수상교통 새 역사 '한강버스' 뜬다! 18일 본격 첫 출항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 더 있겠지만 지금 제게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본문으로]
- 그리고 오랜만에 서울와서 시간을 쓸 수 있을 때도. 청계천 주변같은 서울 풍경은 지금 서울시민에게는 식상하지만, 서울에 와보지 않은 사람, 환경정비가 다 끝나기 전에 서울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구경거리입니다. 어르신모시고 가기에는 햇볕과 더위와 화장실은 고민이지만. [본문으로]
- 청와대도 좋은 스팟이었는데, 기어이 경복궁 뒤 경무대 옆에 기어들어가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은 못 봅니다. https://www.asiae.co.kr/visual-news/article/2025073115444621659 저는 용산 그 건물로 이전한 것은 너무 졸속으로 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지 않았지만, 경복궁 뒤 산을 헐어 만든 "사당(왕릉)자리" 또는 "상왕노릇하는 자리" 또는 "골방노인 주거지" 느낌나는, 그 "경복궁 상투 꼭대기에 빌붙어 풍광을 망치며 궁궐에 대못박듯 자리잡은 조선총독 관저 부지"에서 빠져나온 건 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면, 총독부건물 풍수, 시청건물 풍수, 전국 쇠말뚝 민족정기단절설을 외던 어르신들, 왜 경무대자리는 말하지 않았을까요. 높으신 분이 무서워 입다물었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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