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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양치질을 혀 뒤까지 잘 하는데도 입냄새가 난다면 치실 본문
이 사이에 뭐가 잘 끼는 상태거나
그럴 정도로 잇몸질환이 있거나
충치가 심해져 이가 구멍나 잇속에 농양주머니가 있거나..
양치질습관 점검하기.
혀 잘 닦아도 나는 입 냄새, ‘여기’ 빼먹어서… “하루 한 번 꼭 닦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98339
혀 잘 닦아도 나는 입 냄새, ‘여기’ 빼먹어서… “하루 한 번 꼭 닦아야”
양치질을 두 번 해도 입 냄새가 계속된다면 치실 사용을 소홀히 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국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재클린 톰식 박사는 지난 9월 21일(현지 시각) 과학
n.news.naver.com
그 외 여기저기서 본 것:
충치를 방치할 경우
ㅡ 세균이 온몸에 퍼져서 면역을 떨어뜨리거나, 운없으면 반대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ㅡ 만성적인 충치상태나 잇몸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충치가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
ㅡ 당뇨병이 생기면 충치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다.
ㅡ 방치한 충치, 이의 농양이 결국 턱뼈까지 침윤해들어가 골수염이 시작된 것일 수 있다.
ㅡ 충치가 아프지 않다? 좋아진 것이 아니라 신경이 죽어버린 것일 수 있다. 이가 빠지고 뼈가 상하기 전 단계일 수 있다.
ㅡ 충치 중 나쁜 것이 이웃 이빨로 전염되는 충치다. 특히 이 사이에 난 충치.
그 외 링크. 추천아닙니다. 구글 검색 앞에 뜨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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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레진 치료
ㅡ 인레이/ 온레이 치료
ㅡ 신경 치료/ 크라운 치료
Seoul Dental Clinic - Burnaby - “이가 건강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53편 : “이가 건강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
seoul-dental.ca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성인의 경우 이와 잇몸은 절대로 갑자기 나빠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충치의 경우는 10대 이전의 유치를 제외하고는 급속하게 썩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잇몸의 경우도 아주 특별한 경우(특이한 질병이 생긴 경우)가 아니라면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의 질환이 본인 스스로 나빠졌다고 느낄 때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커지고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가 아주 적절하지는 않지만, 암과 같은 큰 질병도 본인 스스로 뭔가 이상하고 불편한 증상을 느껴서 병원을 찾는 경우는 이미 암이 많이 퍼져서 3기, 4기인 경우가 많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서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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