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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법의학자의 생존 교양 지식 (윤성호)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법의학자의 생존 교양 지식 (윤성호)


법의착자가 쓴 책인데,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차례를 보아서는 에세이 중에서는 조금 가벼운, 일반인 테이스트인 듯.

 

1부는 저자의 평생 직업인 법의학 경험

2부는 일반적인 건강이야기같습니다.

 

책 정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171586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유성호 - 교보문고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

product.kyobobook.co.kr

프롤로그
죽음을 마주하는 의사가 전하는,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기록

1부
나는 당신의 장기가 궁금합니다

1.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2. 막히거나 터지는 혈관의 최후 - 혈관
3. 한순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치명적 장기 - 뇌
4. 독감부터 폐렴까지, 조용히 말라죽인다 - 폐
5. 사망자가 남겨놓은 결정적 단서 - 위
6. 소화관이 보내는 위험 신호 - 소장
7. 뱃속의 마지막 검문소 - 대장
8. 침묵했던 장기의 배신 - 간
9. 침투한 세균이 맞닥뜨리는 첫 관문 - 비장
10.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명타 - 담낭
11. 아는 순간 왜 이미 늦어버린 걸까 - 췌장
12. 몸 전체의 생존을 결정짓는다 - 혈액
13. 각자의 몸에 새겨진 고유한 설계도 - DNA

2부
가능한 한 죽지 않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한국인은 대부분 이것으로 죽는다 - 암
2. 지극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본 술의 모든 것 - 술
3. 지금 모두에게 처방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 - 담배
4.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우리 몸은 파괴된다 - 온도
5. 단 한 번의 사용도 위험하다 - 스테로이드
6. 몸과 정신이 동시에 무너지는 약물 - 다이어트 약

 

 

저자 인터뷰

https://casting.kyobobook.co.kr/video/detail/33867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유성호 ,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생존 교양 지식 - 교보문고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

casting.kyobobook.co.kr

 

검색

https://www.google.com/search?q=%EC%8B%9C%EC%B2%B4%EB%8A%94+%EA%B1%B0%EC%A7%93%EB%A7%90%ED%95%98%EC%A7%80+%EC%95%8A%EB%8A%94%EB%8B%A4+%EC%9C%A4%EC%84%B1%ED%98%B8+%EB%B2%95%EC%9D%98%ED%95%99%EC%9E%90

 

🔎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윤성호 법의학자: Google 검색

 

www.google.com

 

 

 

 

 

읽기 전 잡담.

ㅡ 암.. 건강검진 잘받고 몸상태 이상할 때 무시하지 말기 정도?

ㅡ 술담배 하지 않는 건 기본이죠.. 집밖에 나와서 담배피는 사람들, 뭐 담배빵 연기빵이 아니라도 왜 저러나싶어요. 담배=마약이라고 보면 쭈그리고 앉아 담배피는 그 처량한 모습.. 종독을 못 끊는 건 이해갑니다. 잘한다는 말은 아니지만.[각주:1]

ㅡ 온도.. 아..

ㅡ 스테로이드와 다이어트약.. 이건 정말 조심해야 하는 약입니다. 호흡기질환이나 관절이나 감기에 좋다는 약이나 아니면 다른 용도라든가.. 스테로이드가 든 약물과 다이어트약이 오래 먹으면 몸을 바닥부터 무너뜨리고 컨디션이 망가지거든요. 면역도 약해져서 병도 잘 걸리게 되고.

 

 

 

 

  1. 개인적으로는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술담배는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멋있다거나 입에 대게 되는 상황이 있다는 건 이해해요. 저도 술 필름나갈 때까지 마시다가 끊었고, 골초어르신이 계신 집에서 자랐고 사회에서 담배물어는 봤습니다. 다 합해서 몇 까지 안 되지만. 근데 일찍 끊는 게 좋고, 주위에서 자꾸 꾸사리줘도 버티면서 아예 시작도 안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안 먹기로 주님께 맹세했다는 놈이 참 어이없었는데 지금 보면 제일 영리했던 놈. 걔는 군대도 공군지원해서 가는 계획성이 있었어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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