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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레깅스 유행의 끝 (기사), 여담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옷) 레깅스 유행의 끝 (기사), 여담


레깅스유행은 시들고 있다, 지나갔다는 기사는 여러 번 나왔는데,
이건 산업쪽에서 본 것. 업계실적발표.
 
ㅡ 증권업계에 따르면 스판덱스 세계 1위 기업인 효성티앤씨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연일 낮아지 (......) 중국 생산업체들도 실적 하향 (......) 스판덱스 수요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레깅스 시장의 축소

ㅡ 리테일 데이터 분석기관 에디티드에 따르면 여성용 운동복 하의 시장에서 레깅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46.9%에서 작년 38.7%로 하락. 시장의 중심이 조거, 트랙, 와이드 팬츠 등 헐렁한 ‘루즈핏’ 제품으로 이동하면서 레깅스의 독주 구도가 빠르게 사그라들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85897i

레깅스의 몰락…코로나 특수 끝나자 헐렁하게 입는다

레깅스의 몰락…코로나 특수 끝나자 헐렁하게 입는다, 레깅스 소재 스판덱스 수요 둔화 세계 1위 효성티앤씨 수익성 뚝 中 스판덱스 업체들도 실적 악화 레깅스 비중 47%→38%로 하락 룰루레몬 주

www.hankyung.com

 

ㅡ 패션업계에선 레깅스의 핵심 소비층이었던 MZ세대가 몸매를 강조한 레깅스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 (......) 10~20대 Z세대는 중성적이고 편안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현상이 보다 강해 (......)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는 불편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패션으로 인식 (......)

ㅡ (......) “10년 넘게 옷장 속을 지배해온 레깅스가 이제 더 이상 젊은 소비자들의 기본 아이템이 아니다” (......) “심지어 헬스장에서조차 레깅스를 입는 사람이 줄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2025.10.28.

 
 
뭐, 그게 자연스럽겠죠. 레깅스도 결국 쫄쫄이..
 

https://www.google.com/search?q=%EB%A0%88%EA%B9%85%EC%8A%A4+%EC%9C%A0%ED%96%89

🔎 레깅스 유행: Google 검색

www.google.com

 

속옷을 내입거나 시스루를 강조한 유행이 있었듯이 레깅스도 마찬가지라는 논리로 "때가 돼서 유행이 지나가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고, 기사 얘기처럼 "내 옷에 구속되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이 이유일 수도 있겠고, 이도 저도 아니면 몸매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럴 수도 있겠죠. 남녀 모두 뚱보가, 그리고 뚱보까지는 아니라 해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이 그리 아름답지 못한 체형을 가진 사람이 크게 늘었거든요...

아름답냐 아니냐는 뭐 개인의 주관이라 쳐도, 남녀 모두 아무리 애써도 '자기가 바라는 이상 체형/체중만큼' 살빼지 못하는 사람은 있고, 그런 사람이 점점 늘고 있으니까.
(그럼 한편으로는 뚱뚱한 몸매를 바꾸려 애쓰지 않고 기브업한 사람이 늘었다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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