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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토덱스트린은 식품성분표상 당류가 아니지만 당지수(GI)는 비슷하다고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말토덱스트린은 식품성분표상 당류가 아니지만 당지수(GI)는 비슷하다고


그러니까,


어떤 전통차가
1회분 1봉지(1T)에
탄수화물 14그램, 당류 9그램이 있다고 표시했는데, 주성분이 백설탕과 말토덱스트린이라고 하자.

이 경우 이 1봉지에는
백설탕이 최대 9그램 들었고
말토덱스트린이 최대 5그램 든 것이라고 읽어도 될 것이다.[각주:1]

(덱스트린류는 전통차 성분에 들어가는 각종 약재 등의 농축혼합분말에도 곧잘 들어간다.[각주:2])

AI챗봇.


챗봇의 추천링크. 식약처(식품의약품안던터) 문서인데 영문 문서다. 국문 문서도 찾으면 나올 것 같은데.. 구글 제미나이는 영어가 기본이라 이걸 먼저 들고 나온 걸까.

https://www.mfds.go.kr/files/upload/eng/Foods_labeling_standars_03.pdf

정말 여기 나오는 내용인지는 확인안했다. 아래 기사에도 동일한 말이 나오니 그러려니.



좋은 설명이 있는 기사 하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62602886

‘무늬만 저당’인 식품에 속지 마세요… 혈당 높이는 “저당의 함정” - 헬스조선

...

m.health.chosun.com


음료

위 기사에는 이 내용만이 아니라, 저당과 무당, 무가당 등의 뜻 등 생각해볼 게 여럿 있다.
아예 당지수와 무관한 종류의 대체당[각주:3]이 아닌 이상, 올리고당 중 당지수가 설탕에 가까운 것들은 다 일단 더 알아보고 안심하든가 조심하든가 하라는 말이네.


이것은 전통차만이 아니라,
커피믹스도 마찬가지다.
커피믹스가 아닌 커피도 예를 들어 설탕이 둘어간 커피 중에 톨사이즈 등 대용량. 큰 컵이라고 싱겁게 타주지는 않을 테니까.


혈당


식사도 달달한 일품요리나 반찬을 즐기고
이런 달달한 간식을 밥 사이나 밤에 입에 달고 살자 잠들면,

혈당이 내려가지 않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오른다고 한다. 다시 말해, 피가 설탕물이 돼서 적혈구가 설탕절임이 돼있다가 피뽑아 검사할 때 수치가 올랐다는 결과로 나온다는 말이다. 당연히 온몸이 정상이 아니라는..[각주:4]

적당히 절제하면서 즐기라는 말.
그리고 달달한 맛을 안 좋아하게[각주:5] 되는 게 제일 좋다는 말.



  1. 내가 먹어본 것으로 미루어 말해보면, 보통 달달한 전통차류 1회분에 든 "달달한 맛을 내는 성분"이 커피믹스 1회분에 든 것의 두 배 내외였다. 보통 전통차 종류는 1회분의 전체 양도 13~25그램 정도로 10~13그램 정도인 일반 커피믹스(일부 브랜드의 라떼 등 고급형 커피믹스는 1회분 중량이 전통차류만큼 된다)보다 많지만. 그러면서 둘 다 타먹으라는 물양은 80~100ml 사이로 비슷하다.. [본문으로]
  2. 양을 불리거나 가공성을 좋게 한다거나 잘 녹게 한다거나 그러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른다. [본문으로]
  3. 아스파탐,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사카린 등.
    그 외, 에리스티톨같은 당알코올은 당지수는 설탕이나 덱스트린보다는 낮지만 0은 아니고, 또 장이 안 받는 사람들이 있다. 또, 감초도 달지만 이건 원래 그 약재의 고유한 약리성분이 단맛도 내는 것이라, 달게 오래 마시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혈압약이나 다른 약 평소에 먹는 게 있다면. [본문으로]
  4. 그래서 혈당검사할 때 당뇨는 아니지만 매번 혈당이 100이 넘는 경우가 잦으면 다음 피뽑을 때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해보자면 당화혈색소 수치도 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나도 이번에 검사타임이 오면 물어볼 것이다. [본문으로]
  5. 사람도 생물이라 생리적으로 단맛을 좋아하게 돼있다. 단맛의 노예가 되지 않는 상태가 좋다는 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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