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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프로그래밍과 마이콤을 알면 좋다는 이야기 본문

아날로그

농사도 프로그래밍과 마이콤을 알면 좋다는 이야기

이런 건 오래된 이야기고,


가끔 TV에서 소개하는 선진농법을 전파하는 농민 이야기를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스스로 제어시스템을 만들어서

비닐하우스와 온실을 최대한 무인화해서 운영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걸 설계할 때도 농진청에서 주는 기본 설계나 업체들이 주는 양산형 하우스가 아니라

스스로 가장 좋은 방식을 연구해서 적용하기.


그 결과 소득도 늘었지만, 농민이라서 소위 "나인투 파이프"(9시 출근 5시 퇴근)에 휴일 휴무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병원가거나 볼일보러 출타할 일이 생기면, 하루에서 길게는 삼일 정도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게 했더라.


알아서 혹은 원격으로 환기시설을 열고 닫고, 원격으로 냉난방을 가동하고 자동온도조절하고, 필요하면 급수하고,

내부를 찍어 원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고, 내부 상태를 센서로 취합해 기록해 농업기록을 남기며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감시 제어할 수 있도록 해놓은 걸 보여주던데, 대단.

배우러 온 사람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지금도 검색해보면 방송사 다시보기로 찾을 수 있을 듯.



저런 걸 하려면 돈이 들겠지. 업체에 용역을 주며 했다면 그 비용은 농민이 낼 수 있는 게 아닐 것이다.

농사지어가며 잠을 줄여가며 직접 해본 결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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