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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전기를 아끼라고? 그럼 소비전력 특별세라도 물리든가!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가정에 전기를 아끼라고? 그럼 소비전력 특별세라도 물리든가!

이를테면, 매장에서 신품 가전을 판매할 때 부가가치세처럼 더하는 거야. 전에 특별소비세마냥.


  • 컴퓨터 파워서플라이는 600와트를 넘으면 200와트당 얼마씩
  • TV는 300와트를 넘으면 100와트 초과할 때마다 얼마씩
  • 냉장고는 월소비전력 50kWh를 넘으면 10kWh마다 얼마씩
  • 세탁기도 10kg짜리 통돌이 평균을 기준해서 그거보다 소비전력 많이 먹으면 100와트당 얼마씩
  • 에어컨도 전용면적 24평용 스탠드형 평균을 기준해서 그거보다 많이 먹으면 200와트당 얼마씩
  • 전기청소기도 전기코드식 가정용 평균으로 잡고 (흡입력 말고 소비전력) 100와트 초과할 때마다 과세.
  • 백열전구는 판금일정이 잡혀있으니 됐고, 할로겐과 다른 조명 종류는?
  • 석영난방기, 복사형 난로, 라디에이터, 코일형 전기난로, 전기순간온수기, 전기보일러 종류도 엄격하게 관리해서 효율나쁜 건 판금, 수입금지하고 너무 용량 큰 건 구간별로 물리고.


과세해보라고.


지금도 소비전력 등급이 있지? 그 등급제를 그대로 과세기준으로 삼고

그것에 더해 위와 같은 식으로 추가해봐.

물론, 수입품도 뭉땅 적용하자.

그러면서 그린이니 저탄소니하는 표어는 이럴 때 써먹으면 그럴 듯 할 게다.


전기부족 운운하는 데 원전문제를 관리못한 탓이 크니까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하려면 성의는 보여야지.


우격다짐으로 전기절약하라고? 안 그래도 전기요금 비싸서 절약하고 있다!



ps. 요즘같은 상황에 와서도, 전기부족을 이유로 누진구간을 줄이고 기본료를 올려받겠다는 망발은 하지 마라. 죽여버릴 거야!

가정에서 적게 쓰는 사람이 허리띠를 졸라매봐야 얼마나 줄이겠냐? 월 500~1000kWh이상 쓰는 사람들 100kWh 줄이라고 하면 불평은 해도 사는 데 지장없으면서 할 수 있다. 하지만 월 300~400kWh 쓰는 사람들, 월 200kWh쓰는 사람들은 100kWh씩 줄이라면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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