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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지름직

최저가형 본체(+모니터=풀셋) 견적 하나

전기를 적게 먹긴 하겠지만 저전력에 초점을 둔 견적은 아닙니다.
쓸 만한 성능이면서 얼마나 싸게 들어가나 내어본 견적입니다.
견적은 다나와 최소가가 아니며, 편의상 아는 가게 한 군데에서 뽑았습니다
좀 놀랐던 점이, 아래 본체는 단지 최저가만이 아닙니다. 최저가면서도 3D게임과 Full HD 동영상감상을 하지 않으면 인터넷과 동영상, 업무용으로 전혀 불편이 없고 빠르게 동작하는 사양입니다.
게다가 저 견적을 낸 사이트에서 벤큐 19" LCD모니터가 18만원대였습니다. 최근 패널값 상승으로 오른 것이고, G마켓 등에서 18만원정도면 20"와이드모니터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저가사이트를 찾아다닌다면 약 40만원선, 저 견적을 뽑은 사이트라면 택배비까지 42만원으로 풀셋을 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이 싸졌씁니다.

* 아래 견적이 특별한 건 아닙니다. HDD를 160G로 올리고, CPU를 듀얼 코어로 올리면 보드 특성을 감안하면 다나와 9월 20만원대 최저가/알뜰PC와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콤보를 LG걸 쓰면 더 좋겠지만 말이죠. ^^).


- 파워는 절전옵션은 아닙니다. 275W짜리지만 견적 사양을 돌리는 데는 남아 도는 용량.

- 이 파워와 같이 나온 케이스는 슬림형입니다. 13 cm 폭 * 35 cm 높이 * 38 cm 깊이 (Mini COUPE의약 2/3 부피). 컴팩트해서 가정 업무용으로 좋은 모양입니다.

- 보드는 전압조정이 된다고 해서 골랐습니다(구입전 확인요). 셀러론은 EIST가 없기 때문에, 보드에서 저전압을 걸어주어야 온도와 발열, 소음을 더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 보드에서 3핀쿨러 팬컨트롤을 지원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셀러론은 3핀 쿨러이므로 500~1000원쯤 하는 3핀쿨러용 저항을 사놓으면 좋습니다. (비싸게 주면서 구할 필요는 없는데, 한 천 원 남짓에 반고정저항을 쓰는 걸 구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 DVI포트가 없지만 나머지 성능은 괜찮습니다.
* 역시, 이 보드에서 FSB 266을 넘는 오버가 안정적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면에서 이 보드보다 싼 인텔cpu용 보드는 VIA칩셋을 쓴 보드밖에 없습니다.

- 램은 요즘 대세인 기본 1G
- CPU는 콘로셀 420.  기본 FSB 200 에서 1.6 GHz로 동작합니다. 국민오버라는 은박지신공을 쓰면 FSB 266 에서 2.1GHz로 동작합니다. 여기에 맞춰 램도 PC2-5300으로 골랐습니다(4200과 비슷한 값. 6400은 오천 원이상 비싼데, 이걸 제대로 쓰려면 FSB를 더 올리는 오버때라서 일단 제외. 기본 FSB266 오버는 생각한 사양입니다.
* FSB300이나 333에서 안정적으로 쓰려면 보드와 , CPU해서 모두 2만원남짓 추가금이 더 들어갑니다. 이러면 차라리 cpu만 2140으로 바꾸는 선택지도 생기고, '그럴 바엔' ^^; 다시 2만원남짓 더 주고 cpu와 보드 모두 올려서 2140에 오버 잘되는 보드 조합으로 가는 선택지도 생깁니다. 요컨대, 지금 견적은 거의 최저가란 얘깁니다)

- HDD는 히타치 80GB입니다. 160GB가 4.7만원정도라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는 않지만, 영화를 많이 저장하거나 게임을 많이 하거나 다운로드를 걸지 않는 가정 업무용이면 80G도 다 채울 일은 없겠죠. (윈도 20G + DATA/백업 60G면 충분합니다)

- 본체 견적이란 말에 어울리도록, DVD콤보 드라이브(DVD-ROM + CDRW)와
삼성전기 키보드 + 마우스 세트를 더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모니터만 있으면 풀셋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견적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정용으로 두기에 좋은 예쁜 케이스와 파워입니다. 대신 확장성과 통기성은 조금 제한됩니다.
- 최저가 셋이므로 '그럴 바엔 조금만 더' 이런 마음이 들면 아쉬운 사양입니다. CPU부터 3만원만 더 주면 듀얼코어고, 하드도 1만원만 더 주면 용량 두 배입니다. DVI포트도 없습니다. 긴급부팅용 usb메모리가 하나 있고, 어디서 4배속 시디롬이라도 얻을 수 있으면, ODD는 아예 빼버리고 그 돈을 CPU나 HDD를 올리는 데 쓰는 걸 추천합니다.
- 보드 설명서를 보지 못해서 이 보드의 사양과 한계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설명서, 그리고 다나와 댓글이라도 참고하세요.

ALT.
똑같이 최저가를 염두에 두면서 DVI포트와 그래픽 성능을 위해 오버클럭 여분을 줄여도 괜찮다면, AMD세트를 고려할 만합니다.
1. CPU: 마닐라 3400+ (인텔로 치면 스피드스텝인 Cool'n Quiet 지원합니다. 셀러론은 없죠). 오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기서 비교한 마닐라나 셀러론이나 비슷합니다. (물론, 몇몇 벤치에서 개성은 보입니다)
2. 보드: 7025 보드 내장 그래픽 칩셋은 인텔 945GC보다야 다음 세대로 성능도 더 낫습니다. (고화질 영상재생을 생각한다면 7050보드도 고려. 뭐가 다른진 모르겠지만) DVI포트, 기기비트 랜 포함.


단점.
1.  +6천원 더 들어갑니다.
2. 마닐라의 TDP(열설계전력)는 62W지만, 쿨콰와 스마트팬만 적용되면 아무 것도 적용되지 않는 셀러론보다 조용합니다. 저항과 저전압튜닝을 다 하면 소비전력은 셀러론이 더 낮을 겁니다. 다만, 그 차이는 풀로드에서는 많이 나겠지만 idle상태에서는 별 차이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짐작입니다)
3. 셀러론 420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PWM이 없는 3핀쿨러인 것 같습니다(확인 필요). 즉, 저항을 하나 붙여야 조용할겁니다.
4. 이 보드에 대해서는 오버한계라든가 바이오스 옵션 등 자세한 사양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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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기서 만족감을 느낄 만한 사양 향상은, cpu (싱글 코어->듀얼 코어), 하드(80->160G), 보드(인텔은 안정적인 오버가 될 만한 보드, AMD도 마찬가지만 인텔쪽보다는 효과 덜함), 램(1->2G), ODD (콤보->DVDRW)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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