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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피처폰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의 문자메시지/받은 문자함 버그/ 전화기에 저장된 문자메시지는 SKT것이 아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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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피처폰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의 문자메시지/받은 문자함 버그/ 전화기에 저장된 문자메시지는 SKT것이 아니다!

어르신의 애니콜 SCH-S510 을 스마트폰으로 번호이동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이 전화기는 SKT의 문자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구세대 피처폰입니다.

SKT가 내부망을 스마트폰용으로 바꾸면서 문제가 생겼는지, 얼마 전부터 장문[각주:1]을 보내면

중간에 글자가 몇 자씩 깨져서 보내졌습니다.

옛날부터 SKT의 문자프로그램은 욕을 대차게 먹어온 걸 잘 알기에 그러려니했습니다. SKT 퀄리티가 뭐 그렇죠.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다른 통신사로 말이죠.


그런데, 번호이동 개통한 뒤에 문자메시지 내용 중 필요한 걸 옮기려고 구 전화기를 열어 메뉴화면을 열어 들어가보니, 받은 문자메시지함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어? 이게 뭐야..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멜론에서 DRM넣어 저장한 음악도 다 연결이 돼요. 그런데 문자메시지는 볼 수 없는 겁니다. 이건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는 것도 아니고 전화기 저장용량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인데.


당황해서, 혹시나 해서 전화기를 껐다가 다시 부팅했습니다. 그랬더니 받은 문자메시지를 열어볼 수 있게 됐고, 받은 MMS 첨부사진을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일도 있구나 싶네요.



ps.

재부팅하기 전에는 문자를 볼 수 없어서, SKT가 전화기 받은문자메시지함을 영구히 잠궈버린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썼는데, 재부팅하고 다시 보니 받은 문자함을 열어볼 수 있어서 잘못된 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다시 적습니다.



ps2. 역시나, 메뉴에서 접근하니 문자메시지함을 잠궈버리고 읽지 못하게 하네요.

SKT가 나쁜 놈 맞습니다. 전화기 로컬메모리에 저장하는 문자를 왜 자기들이 잠근대요? 이 도둑놈들!


  1. 나이든 분들은 전화기 고급기능은 안 써도 80자가 넘는 장문(MMS)은 곧잘 쓰시더군요. SMS로 나눠 보내는 걸 잘 안 하시기도 하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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