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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bye Fairies/ 실내에서 둥둥 뜨는 요정 장난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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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bye Fairies/ 실내에서 둥둥 뜨는 요정 장난감

컴퓨터 게임은 아님.

하지만 아이들 놀 거리는 맞음.


장난감 헬리콥터라는 건 나이 좀 있는 남자아이들의 장난감이란 생각이 통념이 아닐까.

하지만 이렇게 만든 완구는 여자아이 장난감같이 귀여운 모양이 되었다. 영상 속 아이는 남자아이같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 저것 동력이 무엇인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누군지 몰라도,

실내용 장난감 헬리콥터와 팅커벨을 이어 저런 걸 만들어낼 생각을 한 사람 참 대단하다.


각국의 전통 장난감 중에 저것 비슷한 물건이 있기는 했을 게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저것도 꽤 오래된 물건일 지도 모른다. 내가 오늘 메모하는 것은, 내가 오늘 봤기 때문이지

오늘 저게 발명돼서가 아니다. 하지만 내 고정관념을 깨준 재미있는 물건이다.


그리고,

저 요정말고 다른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주형이 됐든, 로터의 위아래에 다는 장치가 됐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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