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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음식 칼로리를 계산하는 기능 / 구글 포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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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음식 칼로리를 계산하는 기능 / 구글 포토

구글이 이런 걸 만든다는 기사인데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6142


사진 속 이미지 인식은 머신 러닝의 한 분류라고 해서,

네이버와 구글은 사용자가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을 자동분류하는 기능을 다듬어가고 있는데,

얼마 전에, 사진분류대회같은 것에서 중국회사가 1등먹었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사진 속 이미지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의 연장선상에서 저런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구글 글래스가 재출시되면, 이런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겠죠? 칼로리 스카우터[각주:1]! (Calorie Sc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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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구글이 구글 포토(Google Photos)라고, 무한정 사진저장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것은 구글+ 에 가입하지 않다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4023


이전 피카사와 비슷하게 지정한 기준 이하 사진은 받아주고 그 이상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는 식.

다만, 모든 사진인지 대용량 사진인 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링크 글로 봐서는

사진을 이미지열화가 적은 식으로 가공하는데 원본 그대로 저장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 점에서 원본을 자기가 로컬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점은 여전하지만 공유목적으로는 좋다는 것. 물론, 기본 설정은 자기만 보는 것이고 공유는 꺼져 있습니다.


링크 글의 댓글을 보면, 구글포토의 업로드 설정을 데이터요금을 절약하게 무선랜에서만 하도록 지정할 수 있는데, 모바일데이터 테더링한 경우에는 테더링 자체는 무선랜으로 연결되므로 호스트 전화기 모바일데이터가 팍팍 나갈 수 있다는 주의가 있네요.



아래와 같은 논평

'무제한의 사진저장 공짜'..구글 '파격 제안'의 속셈은?

한겨레 |  2015.06.02.


"주어진 것은 새로운 편의이지만, 이용자와 산업은 결국 그 서비스 제공자의 매트릭스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무한 저장서비스에 쌓일 데이터 = 구글이 앞으로 서비스할 인공지능을 시험하는 데 쓸 무한한 시험자료?

단지 그게 목적이면 구글은 지금도, 우리가 이미지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또 뭐가 목적일까요? 어쨌든 구글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지 이용자를 묶어두는 유인책만이 아니라 스스로 돈이 될 것을 개발하는 바탕으로 쓰고 있다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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