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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만원대로 자전거 취미에 좀 들이는 사람들은 그럭 저럭 지를 만한 가격대같네요. 저런 것도 중국산 모방품이 나오기로는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꽤 팔릴 것 같습니다. 설명을 읽다가 든 생각, 이면조사식 소니 센서라면 저조도에서 좋을 테고, 광각이라고 하니, 레저용으로도 괜찮지만 저거 경찰, 군대용으로 홍보하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경찰특공대용 악세사리처럼 생기기도 했고, 유튜브 영상에서 보던, 중동에서 작전하는 미군 헬멧에 달려 있는 것보다 조금 큰 정도같고.. 무게는 전지넣고 90그램이라고 합니다. 링크http://www.sony.co.kr/handler/DisplayNewsList-Detail?noticeNo=28927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
간단히 소감 먼저: 렌즈 직경과 비교될 만큼 센서가 큰 경우에 이미지 주변부 디테일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겠군요. (전에 포서드가 크랍보다 나은 점을 광고할 때 장점도 주변부 디테일이었는데.. 센서가 곡면은 아니지만요) [ 출처는 링크 ] [ 알게 된 곳 ] 렌즈보다 센서 크기가 많이 작으면 그냥 저냥일 것 같습니다. 아, 센서 면적이 작아져도 고화소라면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죠. 그런데 이건 센서보다 렌즈가 큰 일반 카메라 이야기고.. 실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은 이렇다네요. 그림 출처는 베가블로그. 아래 그림은 삼성전기 홈페이지 이 그림만 봐서는 폰카는 렌즈보다 센서가 크군요? 저 면적 전체가 수광부라면 말입니다. 그럼 곡면센서가 효과가 있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노이즈가 적고 더 밝은 카메라"가..
어디에 올라왔길래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35mm환산 25-600mm 줌, 광학손떨림방지, 1600만 화소. 센서는 BSI-CMOS, 1/2.3"크기.펜EE스타일 컴팩트 디카입니다. 무게는 270그램 정도라고 하네요. 스냅용 가벼운 게 100그램 내외, 하이엔드라고 덩치큰 게 3백그램대니까 그 중간쯤. 맨 왼쪽 화이트는 여성용같은 배색. 하지만 사진보니 예쁘네요. 특히 레자느낌나는 베이지색 손잡이가.. DPReview에 등록된 때가 작년, 2013년 1월이네요.저기 사양표에는 이미지 처리는 트루픽 6 라고 적혀 있습니다. (요즘이 아마 트루픽 7)초점거리는 매크로 5cm, 노말 80cm.. 라는데, 아래 공식홈에는 와이드 10cm, 망원 40cm.F3.0-6.9 조금 어둡지만 BSI센서와 손떨방으로 커버가..
나온 지는 몇 년? 조금 됐습니다. 하이엔드처럼 생긴 컴팩트디카지만 1/2.3인치 센서. 하지만 1600만 화소에, 이면조사식 센서를 사용하며 12.5배 광학줌입니다. 3인치 터치패널에, 35mm환산 24mm 광각부터 시작하고, 초접사성능도 괜찮습니다. 성능면에서는 꼬투리잡을 게 안 보이네요. (단, 저는 요즘 디카를 보지 않아 이 가격대에 어떤 물건이 나오는 지 모릅니다) 찾아본 이유는, 뽐뿌에 딜이 올라왔기 때문에 사양이 뭘까 궁금해서.. 리뷰 링크 하나: http://www.ephotozine.com/article/olympus-sh-25mr-digital-compact-camera-review-19076 올림푸스의 설명서(영문): http://www.olympus.co.jp/en/support/i..
재미있게 보아서 링크합니다. http://www.kpug.kr/livelec/1695908 소감: 고감도에서 화소를 묶는 방식은 컴팩트 디카에서는 오래 전부터 활용했죠? 후지만큼 감도를 못 올리던 올림푸스는 꽤 옛날부터 그걸 했고, 삼성도 NV시리즈에서 그랬던 게 생각나고. 다른 브랜드도 최대 ISO에서 화소를 줄이는 사양으로 많이 냈습니다. 이를테면 800만 화소인데 ISO1600에서 300만 화소라든가, 1200만 화소인데 ISO3200에서 300만 화소라든가. 저야, 그걸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고화소는 덤입니다. 그리고 바에서 주로 찍을 게 아니라면, 보통 스냅은 밝은 데서 기념사진 남기는 거 아니겠어요. ㅎ "알고 산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구입하고 나서, 리뷰를 정독..
9만원. 다나와쪽을 보면 이 값에 나올 물건은 아님. 반값. F3.0~, 1/2.3"3인치 LCD24mm 화각, 12배 광학줌 (24~300mm) 720P 동영상 녹화1400만 화소무게 150-160 g광학식 손떨림 방지(CCD 쉬프트; 올림푸스는 다 이 방식입니다) + 디지탈 손떨림방지(이건 매너상 다 들어있는 SW방식) 그 외 초점이니 기능이니 하는 건 올림푸스니까 있을 거 다 들어있는 모양이고.. 문답 내용으로 봐서는 8GB 메모리 증정. (구매시 확인받기) 휴.. 리모콘만 안 달렸다 뿐이지 이건 고급사양이네요. 트집잡을 게 안 보여요. 요즘 디카가 얼마에 팔리는 지 전혀 모르지만, 집에 노는 구형 디카가 없었다면 바로 살 것 같은 가격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
미러리스, DSLR정도면 악세사리가 있는 게 당연하지만, 컴팩트쪽은 전멸인가요? 다나와에 리모콘달린 걸 걸러내는 체크박스 자체가 없군요. 억지로 찾으려 들면 악세사리쪽에서 무선릴리즈/리모콘을 찾은 위에 그걸 쓸 수 있는 모델을 역으로 찾아도 되긴 하겠지만, 이렇게 해야 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줄어든 모양이군요. 저출산, 개인화의 영향인가..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컴팩트 디카면서 자사의 리모콘(무선릴리즈)가 되는 카메라용 리모콘을 쓸 수 있도록 수신부를 넣어주면 요즘 이 시장에선 확실하게 차별점이 될 것 같은데요. 아무도 안 만드니까 말입니다. 제조사들이야 비싼 카메라가 잘 팔리겠지만, 화질 기본만 해주면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걸 원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스마트폰 카메라는 일단 잡기부터 힘들죠. 아무리..
NV20 번들이었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마스터던가 그것보다 안 좋아보여서 안 썼는데.. 정리하면서 한 번 깔아보니 이거도 쓸 만한 구석이 있군요. 적고 싶어졌습니다. ^^ 제가 저 다카를 산 게 저 때니까.. 버전은 1.0 요즘은 더 좋아졌겠죠? 아래가 기본 화면. 평범하죠? 기본 옵션도 평범합니다. 편집화면입니다. 왼쪽 바를 보면 꽤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는 포토샵에서 볼 수 있었던 툴과 메뉴도 보입니다.
지금 와서는 어느 것이든 구형 디카지만 만져본 김에 기록을 남깁니다. 편하게 적습니다. 이 카메라에 대해서는 아래 리뷰를 참고하세요. 팝코넷 리뷰: 초광각(25mm)을 지원하고, 어떻게 찍든 잘 뽑아주는 좋은 카메라입니다.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기능은 자동 역광보정입니다. 소프트웨어 역광보정(즉 촬영후 이미지 프로세싱 단계에 적용하는 밝기보정)은 코닥에서 처음 본 이래 거의 모든 메이커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카메라건 설명을 읽어 보면 촬영단계에서 CCD가 데이터를 만들 때 적용하는 듯 싶습니다. 즉, 노출단계에서 이미 이미지의 암부와 명부 노출을 조금 다르게 해서 DR을 높이는 것 같아요. (정말로 그런 지는 확인 필요) 아래 사용기는 다이얼을 자동(iA모드)으로 놓고 찍어본 것을 기본으로..
링플래시란 카메라 부품입니다. 카메라에 후레쉬 아시죠? 어두운 데서 불나오는 거. 그건데, 링플래시란 고리(ring)모양으로 생겨서 플래시가 카메라 렌즈를 빙 둘러싸는 겁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치과의원입니다. 치과의사들이 좀 큰 치료나 성형 전에 둥근 불을 단 카메라로 한 번 찍고 시작하죠. 링플래시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작은 물체에 그림자없이 접사를 할 수 있어서 치과 등 의료사진 기록용으로 많이 씁니다. 그 외 연구실 등에서도 쓰고, 곤충, 식물 등 생태사진을 찍을 때도 많이 활용합니다. 링플래쉬는 특성상 보통 플래시처럼 퍽 하고 터지는 것도 있지만, 그냥 전구를 달아서 쓰기도 합니다. 조명이 항상 들어오면 사진찍기도 좋고 단시간 접사용 조명이면 전기도 그리 많이 먹지 않으니까. 하지만..
일단, NV20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NV20에 관한 정보 2007년 9월 구입. 무척 작습니다. E마트에서 NV11을 시험해봤지만 역시 작네요. 아이들 손에는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크기가 요즘 대세지요 :) NV11도 그랬지만 기본구성박스 포장은 확실히 "이 카메라는 삼성것중에 제일 좋은거야"하고 주장하는 듯합니다. 디자인 잘했고 고급입니다. ^^ 요즘 삼성 보급형 DSLR GX-1s (2006년초 출시, 630만화소, crop CCD)는 VLUU NV20 (올 7월? 출시, 1200만화소, 1/1.73?" CCD)보다 고작 2만원 비쌉니다. NV20 구입할 때 딸려온 삼각대와 리모콘값을 감안하면 약 4만원 비싼 정도. 사실 고민고민하다 NV20 질렀습니다. ^..
OKFoto 품질은 보통. 대형인화중 작은 사이즈와 D6사이즈가 없는 게 불만. 사이트는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음. OK캐시백이나 올앳카드 등 제휴도 잘 돼 있고. 적립금이 많이 남아서 이용중. 인화사이즈/요금 정보: http://www.okfoto.co.kr/customer/01_guide.asp enbee.com 원래 KTF제휴 사이트로 알게 됐음.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 모양. 스폰서 인화서비스를 처음 접하게 된 곳. 포인트뱅킹과 넷포인트에서 포인트를 충전받아 인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G마켓 연동이 되는 지는 모르겠고요. 여기도 꽤 여러 군데 제휴를 합니다. 보통이나 깔끔하게 뽑아주는 편. 대형인화중 OKfoto에 없는 사이즈 가 있고 가격도 싼 편. 대형인화 가격표: http://enbee.c..
검색 기준은 손떨림 보정, 고감도를 지원하는 자동 디지탈 카메라, 가장 싼 녀석입니다. 둘 다 작년에 나왔군요, 가격대도 10만원대 중후반이라 무난해 보입니다. VLUU L110은 삼성카메라 소개, PowerShot A1000 IS는 imaging-recouerce.com 리뷰, digitalcamerareview.com 리뷰를 링크합니다. 사양을 본 감상은, 삼성것은 디자인이나 탑재 기능이 유행을 따른 편이고, 캐논은 디자인은 구식이나 카메라 기본 기능에 치중한 것 같습니다. 둘 다 초슬림 디카는 아닙니다. 그건 약간 더 윗 가격대에 있습니다. 삼성 L110은 두께 20mm, 광학 손떨림 보정과 디지털 손떨림 보정을 모두 지원합니다. 전용 리튬이온 충전지를 사용하며, AC-USB어댑터와 USB케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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