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조금 찾아본 것입니다. 각 운수업체마다 반입가능한 반려동물운반용 가방의 크기와 총무게 제한이 다릅니다. 그리고 바뀔 수 있으니 여행 전 확인필요. 광견병예방접종 등을 맞아야 가능. 증명서 휴대 필요? KTX는 규정보다 큰 운반가방인 경우에 어른요금을 지불하고 좌석을 구매해 거기 올려놓을 수 있는데, SRT는 반려동물가방용으로 좌석을 구매하는 것은 금지돼있다고. 그 외 여러가지로 알아둘 게 있네요. 아래 링크는 대부분 작년것. https://m.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905592#visualNews 다가오는 추석, 반려동물과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나요?대한민국 정책포털 korea.kr 정책브리핑 홈페이지 입니다.m.korea.kr https://m.kha..

출처는 코레일 웹사이트입니다.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4.do 레츠코레일 LetsKorail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www.letskorail.com 구매처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코레일톡(App) 이용방법ㅡ 정기승차권은 본인에 한하여 유효기간 중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단, 월~금요일중의 공휴일을 제외함) ㅡ 정기승차권에 표시된 출발․도착역을 운행하는 열차(동일 열차종별)의 일반실을 입석․ 자유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ㅡ 정기승차권의 출발․도착역이라 함은 실제 승차하는 경로에 의하므로 수원, 구포역 등을 경유하는 KTX 정기승차권으로 운임이 다..

정말 좋은 방향이네요. 꼭 하기를 바랍니다. https://naver.me/xXD5xcYA 오토바이 단속 ‘꼼수’ 못 쓴다…번호판 앞뒤 모두 장착 추진국토교통부가 오토바이 등 이륜차에 앞뒤 모두 번호판을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무인단속 장비만으론 이륜차 단속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n.news.naver.com ㅡ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륜차 번호판 번호체계 및 디자인 개선 연구용역’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 ㅡ 이륜차의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번호판을 달아 무인단속이 쉽게. ㅡ 색상과 글꼴, 규격 등 번호판 형태를 변경하는 것도 검토 (.....) 현재 자동차(520 × 110㎜)에 비해 작은 이륜차 번호판 규격(210 × 115㎜)을 확대하는 방안 ..

출처는 코레일사이트.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01.do 레츠코레일 LetsKorail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www.letskorail.com 승차권 반환ㅡ 승차권에 표기된 출발시각 이전까지 홈페이지(홈티켓), 코레일톡(모바일티켓)에서 승차권을 환불(취소·반환) 신청 할 수 있습니다. ㅡ 출발시각 이후에는 역에서 환불 신청하셔야 합니다. ㅡ 코레일톡으로 구매한 승차권(KTX)은 열차 출발 후 10분까지, 열차 내가 아님이 확인된 경우 코레일톡에서 환불 접수가 가능합니다. 승차권에 표기된 도착역 도착시각 이후에는 환불 신청 할 수 없습니다. ㅡ ARS 반환은 자동응답시스템(1544-1188..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소유 보트(수상레저기구)로 주차면 2개 분량 점유.. 자기 차도 있을테니 적어도 3대분 이상을 차지했겠군요. 그리고 규약상 차량 외 적치 금지라니 규정위반.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로,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동차를 여기서 저기로 이동해도 음주측정기에 나오면 음주운전으로 잡는다더군요. 하지만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비상식적인 행위와 분쟁에 경찰은 도와주지 않는다는, 근거조항이 없다는 모양입니다. 사유지라서라는데, 그 논리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음주단속도 하는 모양이고 그 주차장 확보는 정부가 정한 법규정에 근거해 돼있을텐데요. 저런 사건을 보면 답답합니다. https://naver.me/GOQpxNwi 아파트 주차장에 웬 요트? "문신男 주인 무서워 신고도..

1. 마주보며 오니 눈뽕도 이런 눈뽕이 없더군요. 초등학생 킥보드도 아니고 어른용 자전거 핸들 위 높이에.. 자기는 멀쩡히 라이더 복장하고 헬멧에 무릎보호대까지 하고는 그런 민폐를.. 그런 놈은 어디 개골창에 빠져서 다리나 확.. 아.. 2. '옛날에는 안 그랬냐'면 글쎄요. 옛날옛적 쌀집자전거는 바퀴에 발전기가 달렸고 백열전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속력에 따라 밝기가 왔다갔다했죠. 하지만, 백열전구의 특성과 발전기 동작방식상 그건 날카롭게 점멸하지도 않고 아주 밝지도 않으며 색도 부드러웠고 집중해서 눈뽕을 하는 힘도 적었습니다.

자전거이용을 권장하면서 이런 상품을 지자체가 단체보험으로 들기도 했죠. 검색해보면 서울시도 나옵니다. 아래는 대전시. https://www.daejeon.go.kr/drh/drhStoryDaejeonView.do?boardId=blog_0001&menuSeq=1479&ntatcSeq=1401739260 대전시민 안심! 자전거보험서비스 자동가입 | 대전광역시청시민안전이 최우선! 올해도 모든 대전시민은 자전거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민 무료 자전거보험서비스 제공 자전거 이용인구가 늘면서 관련 사고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www.daejeon.go.kr 따릉이(서울시)나 타슈(대전시)같은 지자체 공공자전거용 보험이 아니라, 자기 개인소유 자전거나 킥보드(퍼스널 모빌리티, 적용범위는 지자체별..

서울갈 때 들렀을 때는 주차하기가 좀 불편. 서울에서 나오며 들렀을 때는 주차하기가 매우 용이. (그냥 느낌일지도 모른다) 이 휴게소 메뉴는 이천휴게소와 비슷한 느낌. 바람이 쌀쌀해서 국물이 당겼다. 그래서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7천원짜리, 꼬치오뎅 1개 들어간 우동이 괜찮았다. 6천원짜리 기본우동보다 나았다. (8~9천원이상이면 나라면 차라리 밥쪽이 가성비가 있겠다는 생각이. 이천휴게소면 9천원대부터 밥이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라면은 5500원짜리가 보였는데 이날은 먹을 생각이 없어 라면코너는 자세히 안 봤다. 6천원짜리 짜장면도 있는데.. 이것도 먹어봤는데, 추천은 안 한다. 6천원이면 요즘 중국집 짜장면가격. 거가에 휴게소 프리미엄이 붙어서 양이 줄은 셈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휴..

2년 전 기사. 건설기계의 매연을 줄이겠다며 환경부가 거의 10년 가까 보조금줘가며 친환경엔진교체사업을 했는데, 1. 엔진값만 노후지계차값의 2~3배.. 차라리 폐차지원금을 주는 게 가성비가 있을지도 모르고 2. 엔진바꾼 건설기계가 기존 차체의 동력계통과 안 맞아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고 3. 법규정상 오래된 건설기계는 큰 공사장 투입 금지라, 엔진교체해도 용도한정인 데다 4. 환경부는 정책효과를 평가한 자료 부재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00277_34943.html 혈세 투입된 친환경엔진 교체‥외면받는 이유는? 정부가 구형 건설기계의 엔진을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엔진으로 교체해 주고 있는데요. 천 억 원이 넘는 국비가 투입됐..

1. 후불교통카드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교통카드로 쓰는 카드와 같이 있으면 단말기에서 에러를 낸다. 은행에서 하드웨어가 들어간 카드를 주고 버스/전철 단말기는 이것을 중복으로 인식하는 듯. 이것 참.. 2. 교통카드를 1개만 가지고 다니다 잃어버린 날, 여분의 교통카드가 없어 현금결제해야 했다. 전화기 기변하면서 교통카드기능을 넣지 않았는데, 예비로 쓰도록 레일플러스카드라도 활성화해놔야겠네..

전에는 공단같이 도로는 잘 돼있지만 인적은 드문 곳에서 잘 볼 수 있었는데, 요즘는 주택가에서도 점점 보인다. 이런 시설은 앞으로 더 보행자친화적으로 바뀌어가겠지만, 보행자안전을 위해 신호등달린 횡단보도가 늘어가면서 한편 더 한적해질 지방도시에서는 이런 게 더 늘어날 것 같다. 지금은 보행자가 적은 시간대에는 보행자신호간격을 길게 하면서 저것을 사용하는 방식이라는데, 어쩌면 나중에는 카메라가 달려서 언제나 기다리는 사람이 보이면 자동인식해 타이밍잡아 신호를 바꿔주는 식이 될지도 모르겠다.

출처는 코레일 앱입니다. 에스컬레이터: 걷거나 뛰지 마세요. 마스크 착용 필수. 운임 결제 및 환불에 관하여 환불 위약금 계산표와 휴대품/반려동물 승차기준은 "앱 보안정책으로 캡처 불가"라고 합니다. .. ?? 일단 코레일앱에서는 터치하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몇 가지 기사와 글을 보고 적어보는 내용입니다. 장님 코끼리만지기니까 실제로는 틀렸을 수 있습니다. 1차로는 추월차로 지정차선제 이 둘은 독일이나 우리나 하지만. 독일은 거기에 더 세부규정을 넣어 까칠하게 만들고는 강력한 벌금제도로 "금융치료"를 하고 암행단속을 상시 했다고 합니다. 아우토반이라도 독일 정부가 권장하는 주행차선 속력은 130km/h고, 무제한속력은 1차로에서만 적용되며, 각 차선별 속력범위가 지정돼있고, 추월하려고 악셀밟는 차가 충분히 가속하지 않았을 때도 벌금, 화물차는 단 2대가 꼬리물고 달려도 벌금...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5113010488013953 [그렇군요] 아우토반이 경부고속도로보다 안전한 이유 - 머니S..

그렇다고 합니다. ㅡ 역 구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뛰지 말고, 걷지도 마세요. ㅡ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승차 가능. ㅡ 열차내 좌석에서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대화는 자제하세요. 먹고 난 다음에는 바로 마스크를 써주세요. 출처는 코레일앱 배너입니다.

2022.12.30. 서울시의 2023년 상반기 중 인상 계획 발표. 적자를 없애는 인상은 아니고 줄이는 인상. 명분은 법령으로 정한 무임승차제도로 인한 운임손실을 중앙정부가 채워주지 않는 것. 고령사회의 단면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mg1SuCK 2兆 적자에 백기…서울 교통요금 300원 인상 서울시가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300원 인상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운영적자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데 따른 대책이다. 부산, 대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연이어 대중교통 n.news.naver.com 지하철과 시내버스 모두 300원씩 올리는 안. 기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대중교통요금은 경기도보다 싸다고 합니다. 이번 인상안의 명분은 전국 지자체가 공통..

일전에 있었던 일이다. 카카오지하철앱을 보니 A환승역에서 1호선 20분차를 타면 된대서 20분에 정차한 1호선을 아무 생각없이 탔는데, 그게 한 끗 틀린 차였다는 거.. 수원가는 전철이 아니라 인천가는 전철이었다.. 쩝. 카카오지하철앱은 지금까지 써보니 무척 정확해서 실시간반영되는 줄 착각했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괜찮게 썼는데 이것도 철썩같이 믿을 물건은 못 되는 듯... 그런데, 다른 앱도 비슷하더라. 마침 그 플랫폼 그 자리는 주변에 전광판이 잘 안 보이는 자리라, 지금까지 잘 맞았듯이 이번에도 맞겠네하고 지레짐작했고, 또 피곤하기도 해서 타고 나서 노선안내방송을 제대로 안 들은 것이 패착이었다. 마침 내가 타야 하는 차(앱에 표시된 차)는 천안인가 신창가는 급행이었고 내가 탄 차도 플..

LCD모니터 키오스크는 양면, LCD 전광판도 양면입니다.

만약 www.ifixit.com 같은 데 물어보면 그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https://naver.me/xOmKpkYH "고치긴 너무 비싸"…테슬라 전손 처리하는 美보험사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차량의 수리비가 너무 비싸 보험사들이 차량을 수리하기보다는 전손 처리를 선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차량 n.news.naver.com 미국이야기기는 한데요.. 주행거리가 짧아도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 전손처리하는 게 보험사에게는 이익이라는 말. 그래서, SW를 고치고 디자인을 개선하고 수리부품 공급에 신경쓰고, 테슬라 보험으로 보험료 인하 경쟁을 자극하겠다고.. 머스크 가로되.

의외네요. 대신 보완하는 장치는 없나요?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 부분을 좀 찾아봐야할 듯. https://naver.me/xPpb4H2N 테슬라 화재에 소방차만 27대...일반차랑 뭐가 다른가 보니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을 잡는데 세 시간 가까이 소요됐다.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기차를 보유한 시민들의 불 n.news.naver.com ㅡ "전기차는 차량 전원이 꺼지면 차문과 트렁크를 열기가 매우 까다롭다. 소방대원이 기계로 문을 떼려고 해도 구조상 쉽지 않다." ㅡ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의 경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설계되어 있다. 국내 자동차 안전 법규상 해당 조처를 해놓아야..

미국이 2위, 일본이 4위. 인도가 일본을 제쳤다는 데 포인트를 둔 일본발 기사.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oKDRmJy '세계 3위' 일본 자동차의 굴욕…사상 처음 인도에 밀렸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3위 경제대국 일본의 자동차 시장이 처음 인도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등에 n.news.naver.com ㅡ 일본의 2022년 신차판매대수는 420만 대. 최고치는 1990년 777만 대. 국가별 자동차 생산순위가 아니라, 그 나라의 소비시장크기를 연간 신차판매대수로 표현한 순위입니다. 일본은 인구든 면적이든 1, 2 3위와 비교할 수는 없는 작은 나라니까..

두 가지로 적어본다. 열차로 서울가서 전차타기 서울역/용산역/수서역까지 무궁화/ITX/KTX/SRT를 타고 가서, 그 역에서 전철타고 2호선 잠실역 하차. ★ 가장 빠른 길: 대전에서 SRT타고 수서역에서 내린 다음, 수서역에서 잠실역까지 전철.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대략 1시간 반 정도. ㅡ 서울-대전구간 SRT, KTX는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잘 매진됨. 그리고 고속철도는 무궁화의 절반 시간인 1시간 이내지만 그만큼 차표값도 비쌈. ㅡ 전철소요시간은 북적이는 출퇴근시간대는 빠르면 11분, 이후 오전시간대는 길면 20분까지. 한 차 정도는 놓쳐도 되는 여유두기. (이하 다른 계산에서도 비슷하게 적용) ★ 가장 저렴한 길: 대전에서 무궁화타고 (영등포나) 용산이나 서울역에서 내린 다음, 거기서 전철타고 ..

대략.. 지난 수십여 년 동안 국내 자동차산업은 완성차업체를 중심으로 계열화해 거의 완전국산화를 이루어냈다. 하지만 전기차로 넘어가는 지금 아직 그런 산업생태계를 재구성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 유럽, 미국에 밀려 한국 자동차산업에 위기가 올 수 있고 국가경제기여도도 낮아질 것이다. 특히 많은 협력회사(하청업체)들이 투자여력이 없고 시류를 적기에 타지 못해 '불 위에 올린 대야 속 개구리' 신세같다. 자동차산업을 포기할 수 없고 외국회사들을 배제해 국내업계의 변신을 기다릴 수도 없으니,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으로 읽으면 될까.. https://naver.me/Gu0CI9su 전기車 시대 오는데 부품 전동화 전환 태부족…"더 늦으면 도태 당해"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전..

"걷지도, 뛰지도 마세요"

조작보다는 감독하는 입장일지도 모르고 공교롭게 사고났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책임은 져야겠죠. 역에서 시멘트 수송용 벌크 화차 연결·분리 작업을 하던 코레일 직원(33)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져 (......) CCTV에 (......) 화물열차 운전은 수습 기관사가 했고, 이를 감독·지도해야 할 선임 기관사는 휴대전화를 보고 (......) https://naver.me/5YwSbVtC 오봉역 사망 사고…기관사는 휴대전화 보고 있었다 지난달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화물열차를 운전하던 중 사고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을 숨지게 한 기관사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는 정황에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수사에 n.news.naver.com 스마트폰은 잘 써야..

기사를 읽다가 궁금해진 게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모터도 효율 100%는 아닐 테니까 발열이 있겠죠? 그럼 겨울에는 그 폐열이 실내로 이동하도록 하면 히터를 켜는 데 배터리를 쓸 일이 줄겠죠? 그 폐열이 배터리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추운 날 배터리성능도 그렇게 안 할 때보다는 오르겠죠? 아니면 그게 의미가 없을 만큼 전기자동차의 모터는 효율적일까요? (시내주행이라면 그럴 것 같기도 한데..) https://naver.me/GvXfbwBM "히터도 못 틀겠네"…전기차 차주들 겨울철 복병에 '초비상' 한겨울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전기차 차주들이 비상이다. 추위 탓에 전기차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면서 주행거리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는 상 n.news.naver.c..

테슬라는 라이다를 뺐고 그래서인지 하얀 컨테이너를 하늘로 착각하기도 했던가요? 아니면 그건 다른 이유였었나요? 볼보의 신형차는 라이다를 넣었다고 발표했는데, 그 위치가 재미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M자탈모 화면을 연상케 하는데요, 하지만 그 별명으로 유명했던 아이폰화면과 달리 전면 윈드실드를 침범해 내려오지는 않았고, 그냥 차 천장의 앞부분에 라이다를 넣었고 그 부분이 볼록 튀어나온 것입니다. 검은색으로 처리해서 덜 두드러지게 했고요. 아래 기사에 나온 사진으로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5zoXDbIB 목숨 살리는 볼보…'갑툭튀 車디자인' 이유 있었다 [최수진의 나우앤카] 볼보자동차가 지난달 9일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90을 공개하자 온라인상에서는..

교통법규를 싹 무시하고 교차로를 질주한 킥보드사고때문에. (넣었던 링크는 지웠습니다) 도로교통법규를 모르면 킥보드든 자전거든 도로에서 타면 안 돼요. 신호위반에 안전지대침범에.. 저건 뭐인지는 몰라도 딴 데 신경쓰다 받은 것 같은데.. 공공도로를 주행할 때에 한해 자전거와 시속 25km/h이하 개인이동장치도 면허가 필요하게 법을 개정해야 할지도..(취득연령을 확 낮추고 초등학교 교과에 넣거나.. 면허까지는 안 만들더라도, 그런 제도를 만들기 싫으면 무면허자가 교육은 반드시 수료하도록) 댓글보면 "킥보드 브레이크고장"이라며 탑승자를 옹호하는 말도 있지만, 바로 밑에 "그럼 브레이크 한 번 안 밟아보고 사고지점까지 달렸냐"는 반박에는 할 말이 없겠죠. 바로 밑에는 "킥보드는 스로틀에서 손떼면 바로 속력이 줄..

세상 험하네요.. 아직 1심판결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나쁜 사람이네.. 검찰은 가해자의 보험가입 및 통화 내역을 확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대검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해 혐의를 밝혀냈으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구형(..) 1심 판사는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 문화일보 2022.12.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46701 승용차로 노인 친 뒤 운전자보험금 2억 타낸 40대 여성 징역 20년 재판부 “가해 후 합의 쉬운 고령의 피해자 골라 범행” 경찰은 단순 치사 송치…檢, 살인·보험사기 기소 노인을 승용차로 쳐 숨지게 한 뒤 보험사로부터 2억 원에 달하는 형사합의금과 교통사 n.news.naver.com..

동네에 이런 게 있길래 적혀있는 회사이름으로 찾아본 것입니다. 도로표지병이나 유도등이라고 부르는군요. http://www.gnitec.com/m/product/product05.php 지앤아이테크 www.gnitec.com http://www.gnitec.com/m/product/product05.php?ptype=view&prdcode=1911190012&catcode=108000000&page=1&catcode=108000000&searchopt=&searchkey= 지앤아이테크 태양광 LED 경관용 유도등 적용사례 www.gnitec.com "맑은날 3시간 충전 시 적어도 14시간 작동가능" 라니 괜찮네요. 그런데 수명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더군요. 밤에 보면, 동네의 어느 골목은 LED줄이 선명하..

국토교통부가 2018년말에 도입. 위반시 과태료나 사업정지. 2022년 4월에 강화되었는데..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9 화물차들이여, 적재화물 더 꽁꽁 묶고 다니세요! - 상용차신문 국토교통부가 오는 4월 말부터 화물의 적재 방법을 명시한 ‘적재화물 이탈방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화물 적재 방법을 보다 구체화해 적재물 낙하 사고를 근절하기 위함이다.적재화물 이 www.cvinfo.com 이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표로 정리돼있습니다. 그 중 특히 철강코일운반차량에 대해서 보면, 이렇다. 구름방지를 위해 규정은 반드시 "강철 구조물이나 쐐기를 사용하라"는데, 안 하고 다니다 코일이 굴러떨어져 사고치는 차가 많은지 그냥 다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