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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는 새로운 방식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있는 리튬이차전지도 점점 개선되고 있네요. http://naver.me/GpPpJT5ISK이노 '니켈 90%' NCM 전기차 배터리 세계 첫 상용화SK이노베이션이 니켈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인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 이 회사는 2023년 'NCM구반반(9 ½ ½)' 배터리를 미국 포드의 인기 모델 'F-150' 전기픽업n.news.naver.comㅡ 이 회사는 미국에 25~50억 달러짜리 전지공장 투자 중. ㅡ 1공장은 NCM811(니켈80%, 코발트10%, 망간10%) 베터리. 폭스바겐용 ㅡ 2공장은 NCM구반반(니켈90%, 코발트5%, 망간5%) 배터리. 포드용 전기승용차가 아니라 미국에서 대중적인 다목적 차량..

자동차전용도로를 탈 일이 없으면, 소형전기자동차대비 값싸기만 하면 최적이겠군요. 어차피 이륜차로 분류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도 자동차전용도로는 못 가니 말입니다. http://naver.me/5NFUSSaz 배민, 초소형 전기차로 'B마트' 직접 배달 국내 최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배달 중개업에서 초소형 전기차를 앞세운 배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배달 거리, 물량 제한, 안전 문제 등 기존의 이륜오토바이가 안고 있는 n.news.naver.com ㅡ 후보 차종은 몇 가지가 있다는데, 기사에 언급된 것은 대창모터스(모델명 다니고3 밴), 쎄미시스코(D2C), 마스타자동차(마스타 밴) 정도. ㅡ 기사만 봐서는 도입 단가는 정부의 전기차 지원금을 받고 난 것 기준으로, 모두 밴모델이니까..

확정되지 않은 발주를 가지고 투자를 요구해왔을 때 투자하는 것은, 그만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할 겁니다. 이번에는 업체선정도 업무협약도 다 끝내고 2년차라는데.. 신뢰를 악용하는 경우, 대기업이 마음에 안 드는 중소기업을 죽이고 싶어할 때 저러지 않나요. 외국에선 애플이 일본 무라타를 팽할 때 썼고. 의도냐 아니냐는 상관없이 그 결과는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드물지는 않지만, 아직 크지 못했고 또 이번 정부의 강력한 신재생에너지산업 푸시를 믿고 준비해왔을 업계에게는 큰 타격이겠네요. 대기업말고 제일 싹수가 보여서 골랐을 3개 회사를 이런 식으로 또 어렵게 만들고 나면, 그 다음에 정부납품을 다시 받으려 하면 중국직수입이나 국내위탁생산중국회사나 사실상의 중국산에 카울만 찍어 올려 파는 회사밖에 남지 않을 겁..
zdnet입니다. 기사 속에 등장하는 '카마스터'는 현대기아차 영업사원의 다른 말. http://naver.me/xncajQbL 홍보기사인 점은 감안하고 읽어보셔야겠고, 출고가는 4천만원대지만 서울시보조금을 다 받고 세금관계감안하면 디젤봉고와 비슷한 실구입가라고 일단 그러네요. 공인연비는 211km라서 도시간 화물은 안 되고 시내주행용도라고 봐야겠죠. 회생제동으로 실주행거리는 더 잘 나온다고 강조. 현재 전기차충전비기준으로, 월간 유지비가 무척 싸게 나온다고 합니다. 보도자료같이 느껴지는 좀 부실한 느낌이지만, 다른 기사를 찾기 번거로워 링크해둡니다. 추가) 기아차의 봉고3 홈입니다.https://www.kia.com/kr/vehicles/bongo3-ev/features.html 전장 5.115미터, ..
주문이 엄청 밀려 있다는 포터2ev기사. http://naver.me/GlYwbW01 탑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다 만들지 않고, 기본형 포터2 전기차를 만든 다음 특장차회사에 보내 공조설비를 달고, 현대차가 검수, 시험한 다음 출고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특장차회사와 공조설비회사와 계약했고 7월쯤 출시할 수 있을 거라네요. 그리고 화물칸 공조장치용 배터리는 포터2 일렉트릭의 주행용 배터리(약 200km주행가능하도록. 몇백kg 탑재한 조건인지는 따로 확인할 것)와는 별도로 추가 설치한다고 합니다. 용량은 냉장차 10kWh 냉동차 20kWh급으로 별개 전기계통도 별개. 그래서 포터2전기차 기본모델의 주행거리를 까먹지는 않는다는 말. ※ 지금 포터2 일렉트릭은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프리미엄 스페셜 모델만 웹..
저는 저 차 기사를 읽다가, 서스펜션이 적당히 부드러우면 도심형 미니트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젤화물차의 그렁그렁하는 소리와 진동이 없어지고 조용해지면, 더블캡 포터 EV는 좌석을 개량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 www.hyundai.com 다만 지금 포터2 전기차는 더블캡은 없고 슈퍼캡 초장축 한 차체만 두 가지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전에 이야기나온 대로, 적재량에 따라 차체 중량변화가 큰 상용차라서, 중량을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계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터출력은 최고 135kW, 배터리는 60kWh가 조금 덜 되고, 회생제동시스템 있음. 최대 주행거리는 200km남짓이라고. 이게 최대주행거리라는 게 걸리는데, 화물을 500kg, 800kg, 1000kg,..
연말에 출시할 모양입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 모델은 1회 충전 180km정도 간다고 하네요. 서울시기준으로 시내배달용이고 광역시사이를 오가는 건 경기권 1회 왕복하고 충전해야 하는 정도같군요. 네이버 지도 그래서 소형상용차야말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좋을 것 같은데, 일단은 서울시 보조금을 받기 좋을 시내주행용 모델을 먼저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기사를 읽고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 회사나 일단 그 나라 정부의 세금, 보조금정책을 따라가며 차를 만드는 거야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EV(순수 전기차)가 배터리가 몇 배 더 들어가서 그 부분이 비싸지만 , 엔진도 없고 나머지도 간단하겠지요. 성능 드러난 현대 포터 전기차, 180㎞ 달리고 적재중량 스스로 파악 조선일보 2019.09...
포터+스타렉스같은 차를 바라면서 쏠라티는 너무 비싸고 중국브랜드는 싫다는 사람들 눈에 띌 만한 차가 작년 가을에 나온 르노 마스터(OO위키 링크). 이거 잘 팔리면 국내 르노삼성차 공장에서 생산하면 좋겠습니다.. :) https://www.renault.co.kr/vehicles/master.jsp 판매 중인 각 모델 화물적재중량이 몇 kg인지가 공홈 제원표에 없네요. 희한하네.. 다른 웹페이지에 S모델 1300kg, L모델 1200kg이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룬 재미있는 기사가 보입니다. 현기차는 인텔, 르노차는 AMD? 소유주들은 굿이나 먹고 떡이나..? ^^ 출시 전 기사에 언급된 사양이 왔다갔다한 이유를 알겠네요. 르노 상용차 마스터, 적재중량 1.3톤에 담긴 4가지 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체급은 포터급으로 잡는 걸 생각해봅니다. 왜냐 하면 레이 자체도 다마스, 라보와 경쟁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에 그보다 큰 차라면 포터급을 기준삼아야 하고, 르노 마스터,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캉구 등 중국산 소형 상용차와 경쟁할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대놓고 차이나를 내민 중국차는 그렇다 치고, 르노 마스터보다는 싸야 하지 않겠어요. (요즘 소위 '광주형 일자리'라고 시끌벅적하던데 거기서 기본트림 1천만원 이하, 2천만원 이하인 경차, 경트럭, 경밴, 소형승합차, 소형밴을 생산할 수 있을까요?) 아래는 KC모터스라는 데서 차축을 연장해 개조한 포터2 더블캡 초장축입니다. 소위 원박스카 모양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요타 하이에이스가 출시된 지 몇십 년..
국내생산은 버리고 돈이 더 많이 벌리는 직수입에 혈안인, 제조업체라기보다 금융회사인 것 같은 GM, 시대의 흐름에 둔감한 것 같은 현대자동차, 그 현대차에 종속돼있는 기아차, 정상화된 지 오래 안 된 마힌드라의 쌍용차. 르노삼성은 그래도 초소형 전기차, 전기 상용차(밴, 트럭)까지 건드리는 와중에 이젠 토종 중국차마저 수입판매긴 해도 내놓긴 한다.2010년대들어 중국산 시내버스, 중국산 전기버스, 중국산 SUV는 이미 들어왔고, 중국산 전기승용차, 중국산 경트럭, 중국산 경밴, 중국산 저가 소형 SUV.. 본격적으로 시작될 모양이다. 아직은 삽질을 반복한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시장이 일본시장처럼 견고하거나 다양한 내수 자동차 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현기차를 뺀 나머지 국내공장가..
전기차와는 상관없는 일반 상용 트럭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관심이 가서 적어봅니다. 정부 정책으로 상용 트럭도 전기차로 나오면 보조금을 줄 수는 있는데, 트럭의 특성상 전용 전기차가 나오기 어렵고, 지금 보조금용으로 나온 차도 내륙에서 넓게 쓰려면 아직 나아질 부분이 많은 모양이더라고요. 먼저 기사.르노 삼성, 르노 미니밴과 소형트럭 도입 위해 시장조사 착수 - 2016.9.5. 오토데일리요즘 르삼이 점점 자동차 제조 회사라기보다는, 한성자동차나 BMW코리아같은 수입유통AS회사로 변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진하게 주는데, 이것도 완성차를 수입하려 한다는 이야기입니다.0.5톤, 1톤 영업용 차량은 얼마 전부터 중국산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비싸게 파는 모양이고 영업망, 서비스망이 별로인 지 아직은 큰 이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