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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18년말에 도입. 위반시 과태료나 사업정지. 2022년 4월에 강화되었는데..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9 화물차들이여, 적재화물 더 꽁꽁 묶고 다니세요! - 상용차신문 국토교통부가 오는 4월 말부터 화물의 적재 방법을 명시한 ‘적재화물 이탈방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화물 적재 방법을 보다 구체화해 적재물 낙하 사고를 근절하기 위함이다.적재화물 이 www.cvinfo.com 이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표로 정리돼있습니다. 그 중 특히 철강코일운반차량에 대해서 보면, 이렇다. 구름방지를 위해 규정은 반드시 "강철 구조물이나 쐐기를 사용하라"는데, 안 하고 다니다 코일이 굴러떨어져 사고치는 차가 많은지 그냥 다니는 사진..
모든 운전면허 보유자는 매년 1번씩 출석하거나 아니면 사이버(온라인)로 운전면허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요일에 컴퓨터켜놓고, 아니면 모바일로라도 교육을 이수하도록 형식적으로라도 만들면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요. 몸이 운전에 적합한지 정기 적성검사는 하는데, 그 몸 안에 들어있는 교통법규지식이 적합한지는 잘 검사하지 않는 것 같은 지금 제도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까먹는 동물이니까, 운전하다 잊어버리는 것도 있거든요? 그런 걸 상기시켜주는 의미도 있을텐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4481 횡단보도 녹색불인데…'우회전' 레미콘에 깔려 20대 사망 횡단보도 녹색 신호에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여성이 우회전하던 레미콘에..
요즘도 포터/봉고차인데 전기자동차인 택배차가 많아졌죠. :) 택배용 소형 경유차의 무공해차 전환 관련 환경부 보도자료 발췌입니다. 2022.8.3 환경부, 업계와 협력하여 택배용 소형 경유차의 무공해차 전환 준비 ㅡ 택배용 소형화물차의 신규 허가, 증·대차 시 경유자동차 사용제한(2023.4.3. 시행예정) : 대부분 경유를 유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택배용 소형화물차(현재 4.8만대)를 대상으로 신규 허가, 증·대차 시에는 경유자동차의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대기관리권역법」제28조, '19.4월 제정) ㅡ 국내 택배시장의 80%는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와, 택배용 소형화물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위한 △전기차 보조금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홍보방안 등 지원방안 논의 ㅡ 환경..
이번 유행들어 때마춰 잘 팔렸고 큰 도움이 됐으며, 수출까지 되었다는 차입니다. 개발은 2013년에 시작했고, 메르스(MERS) 국내 첫 유행이 지난 2016년에 처음 국내기관(국립중앙의료원)에 납품했다고 합니다. 오텍의 계열사에 오텍캐리어가 있어서 공조장치쪽 협력이 됐다는 내용이 기사에 나옵니다. http://www.autech.co.kr/products/medical/solati_slide.asp 스타렉스구급차보다 훨씬 넓네요. 미국 영화에 나오는 박스카 앰뷸런스같습니다. 국내 최초 구급차용 음압시스템(음압 배출기 및 음압 공조기)를 탑재한 감염병 확산방지 구급차 (오텍 특장 기술과 오텍캐리어 공조기술) (0~ -100PA 필요시 -200까지 가능, 1~7단계 음압조절가능) HEPA H14급 필터를 ..
중앙정부의 지원금과, 특별시와 광역자치단체의 지원금이, 모두 조금씩 감축되는 안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http://m.autotimes.hankyung.com/article.php?aid=202110181517341 http://m.autotimes.hankyung.com/article.php?aid=202110181517341 입력 2021.10.18 15:17 수정 2021.10.18 15:39 -전기차 국고 보조금 승용·화물 각 200만원씩 줄어 -특광역시 지자체 보조금 최대 200만원 축소 2022년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구매 보조금이 m.autotimes.hankyung.com 정부에서는 보조금을 통한 초기 시장창출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봤다고. 전기차 보조금은 2025년까지..
이런 게 전기차로 나온다면, 도시형 한국미니트럭은 더블캡 포터와 더블캡 마이티? 농담입니다. ^^ 포터 더블캡과 비교하면 마이티 더블캡은 가격대가 훨씬 위라 쏠라티급이군요. 게다가 차폭도 장난아니게 넓습니다. 포터 짧은놈도 아니고, 2.5톤은 본격적인 트럭이니까. 그런데 저 가로세로면 정말 미국 본토에서 파는 미니트럭사이즈아닌가? 2.5톤 더블캡은 주로 관용차로 많이 팔린다더군요. 검색해보니 차종은 올뉴마이티 2.5톤 더블캡인데, 장축에 고상만 나오는 것 같네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차사이트에 정보가 있는데, 출고가 5천5백만원대입니다. 카탈로그 https://www-trucknbus.hyundai.com/kr/products/truck/mighty 마이티 | 현대상용차 든든한 사업 동반자..
2018년 가을부터 판매. 2021년 현재, 3천만원대부터.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의 사이 어디쯤. 표준 길이와 장축이 있고, 각각 밴과 버스가 있다. 차체 높이가 2.5미터라서, 구급차같은 특장차나 특정용도 화물차 등으로 개조할 때는, 만약 모든 건물의 지하주차장에 출입할 수 있게 하려면 높이를 약간 낮추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한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ㄴㅁ위키 항목 링크. 다나와 자동차 르노 마스터 링크 2020년 봄 사용차신문.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04 르노 마스터 소형시장서 LCV 생태계 구축하나 - 상용차신문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랑스 르노의 LCV(Light Commercial Vehicle, 최대적재량 1톤급..
이 분야는 새로운 방식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있는 리튬이차전지도 점점 개선되고 있네요. http://naver.me/GpPpJT5ISK이노 '니켈 90%' NCM 전기차 배터리 세계 첫 상용화SK이노베이션이 니켈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인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 이 회사는 2023년 'NCM구반반(9 ½ ½)' 배터리를 미국 포드의 인기 모델 'F-150' 전기픽업n.news.naver.comㅡ 이 회사는 미국에 25~50억 달러짜리 전지공장 투자 중. ㅡ 1공장은 NCM811(니켈80%, 코발트10%, 망간10%) 베터리. 폭스바겐용 ㅡ 2공장은 NCM구반반(니켈90%, 코발트5%, 망간5%) 배터리. 포드용 전기승용차가 아니라 미국에서 대중적인 다목적 차량..
자동차전용도로를 탈 일이 없으면, 소형전기자동차대비 값싸기만 하면 최적이겠군요. 어차피 이륜차로 분류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도 자동차전용도로는 못 가니 말입니다. http://naver.me/5NFUSSaz 배민, 초소형 전기차로 'B마트' 직접 배달 국내 최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배달 중개업에서 초소형 전기차를 앞세운 배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배달 거리, 물량 제한, 안전 문제 등 기존의 이륜오토바이가 안고 있는 n.news.naver.com ㅡ 후보 차종은 몇 가지가 있다는데, 기사에 언급된 것은 대창모터스(모델명 다니고3 밴), 쎄미시스코(D2C), 마스타자동차(마스타 밴) 정도. ㅡ 기사만 봐서는 도입 단가는 정부의 전기차 지원금을 받고 난 것 기준으로, 모두 밴모델이니까..
확정되지 않은 발주를 가지고 투자를 요구해왔을 때 투자하는 것은, 그만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할 겁니다. 이번에는 업체선정도 업무협약도 다 끝내고 2년차라는데.. 신뢰를 악용하는 경우, 대기업이 마음에 안 드는 중소기업을 죽이고 싶어할 때 저러지 않나요. 외국에선 애플이 일본 무라타를 팽할 때 썼고. 의도냐 아니냐는 상관없이 그 결과는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드물지는 않지만, 아직 크지 못했고 또 이번 정부의 강력한 신재생에너지산업 푸시를 믿고 준비해왔을 업계에게는 큰 타격이겠네요. 대기업말고 제일 싹수가 보여서 골랐을 3개 회사를 이런 식으로 또 어렵게 만들고 나면, 그 다음에 정부납품을 다시 받으려 하면 중국직수입이나 국내위탁생산중국회사나 사실상의 중국산에 카울만 찍어 올려 파는 회사밖에 남지 않을 겁..
zdnet입니다. 기사 속에 등장하는 '카마스터'는 현대기아차 영업사원의 다른 말. http://naver.me/xncajQbL 홍보기사인 점은 감안하고 읽어보셔야겠고, 출고가는 4천만원대지만 서울시보조금을 다 받고 세금관계감안하면 디젤봉고와 비슷한 실구입가라고 일단 그러네요. 공인연비는 211km라서 도시간 화물은 안 되고 시내주행용도라고 봐야겠죠. 회생제동으로 실주행거리는 더 잘 나온다고 강조. 현재 전기차충전비기준으로, 월간 유지비가 무척 싸게 나온다고 합니다. 보도자료같이 느껴지는 좀 부실한 느낌이지만, 다른 기사를 찾기 번거로워 링크해둡니다. 추가) 기아차의 봉고3 홈입니다.https://www.kia.com/kr/vehicles/bongo3-ev/features.html 전장 5.115미터, ..
주문이 엄청 밀려 있다는 포터2ev기사. http://naver.me/GlYwbW01 탑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다 만들지 않고, 기본형 포터2 전기차를 만든 다음 특장차회사에 보내 공조설비를 달고, 현대차가 검수, 시험한 다음 출고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특장차회사와 공조설비회사와 계약했고 7월쯤 출시할 수 있을 거라네요. 그리고 화물칸 공조장치용 배터리는 포터2 일렉트릭의 주행용 배터리(약 200km주행가능하도록. 몇백kg 탑재한 조건인지는 따로 확인할 것)와는 별도로 추가 설치한다고 합니다. 용량은 냉장차 10kWh 냉동차 20kWh급으로 별개 전기계통도 별개. 그래서 포터2전기차 기본모델의 주행거리를 까먹지는 않는다는 말. ※ 지금 포터2 일렉트릭은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프리미엄 스페셜 모델만 웹..
저는 저 차 기사를 읽다가, 서스펜션이 적당히 부드러우면 도심형 미니트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젤화물차의 그렁그렁하는 소리와 진동이 없어지고 조용해지면, 더블캡 포터 EV는 좌석을 개량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 www.hyundai.com 다만 지금 포터2 전기차는 더블캡은 없고 슈퍼캡 초장축 한 차체만 두 가지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전에 이야기나온 대로, 적재량에 따라 차체 중량변화가 큰 상용차라서, 중량을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계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터출력은 최고 135kW, 배터리는 60kWh가 조금 덜 되고, 회생제동시스템 있음. 최대 주행거리는 200km남짓이라고. 이게 최대주행거리라는 게 걸리는데, 화물을 500kg, 800kg, 1000kg,..
연말에 출시할 모양입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 모델은 1회 충전 180km정도 간다고 하네요. 서울시기준으로 시내배달용이고 광역시사이를 오가는 건 경기권 1회 왕복하고 충전해야 하는 정도같군요. 네이버 지도 그래서 소형상용차야말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좋을 것 같은데, 일단은 서울시 보조금을 받기 좋을 시내주행용 모델을 먼저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기사를 읽고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 회사나 일단 그 나라 정부의 세금, 보조금정책을 따라가며 차를 만드는 거야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EV(순수 전기차)가 배터리가 몇 배 더 들어가서 그 부분이 비싸지만 , 엔진도 없고 나머지도 간단하겠지요. 성능 드러난 현대 포터 전기차, 180㎞ 달리고 적재중량 스스로 파악 조선일보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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