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유튜브 시청 정리입니다. 날짜는 유튜브에 표시되는 업로드날짜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옛날것은 아닌 것 같네요. 상행결장은 수분흡수, 직장은 변을 굳히는 창고 겸 변을 배출하는 걸 도움. 그런 식으로 대장의 부위마다 주된 역할이 있어 잘라내면 적응하기까지 불편의 종류도 다름. [웨비나] "대장암 수술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나요?" / 대장암 식사, 운동 (삼성서울병원 김희철 교수) - Nov 17,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hONs7h8Eq8Y 대장절제시 근본적으로 소화장애 발생. 복강수술하면 반드시 (장)유착이 발생. 수술 후 일정 기간은 장마비가 생기기 쉬움. (그래서 방구뀌고 나면 걸어서 움직이라고, 운동하라고 난리를 치나 보다) 절제한 장..
뭔가 했는데, 제도 자체는 일단 멀쩡한 것 같네요. 기사에 언급된 취지를 보면요. 슈퍼힘찬이 프로젝트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이나 체중 등으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경우 병원이나 피트니스클럽, 보건소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113/110228037/1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71202/ 주인공은 "현역으로 갔다 와야 내 성격이 허락할 것 같아 슈퍼힘찬이 제도를 신청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친구는 "하긴 네 성격에 군대라도 다녀와야 어디 가서 당당하게 남자라고 이야기하지"라고 답했다. 그런데, 이..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http://naver.me/xFpmGZ4X “극한 상황, 정신력보다 체력 더 중요한 이유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런 ‘인생역전’이 따로 없다. 사회생활하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너무 공부에만 매진하다 과로로 쓰러졌다.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한 뒤 평생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교육학을 전공했 n.news.naver.com ㅡ “몸은 나의 중심이다. 근간을 이루는 몸이 무너지면 모든 감성과 지성, 그리고 영성이 무너진다. 몸이 바로 서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다” ㅡ “정신 나간 사람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려고 하고, 제 정신인 사람은 체력으로 극복합니다. 극한 상황에서 머리는 절대 몸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정신력이 ..
이거 만약 상용화하면 값을 얼마에 내놓을지 참 궁금한데요. 택배상하차와 일반노동보조를 위해 개발된 것인데, 1kg도 안 되는 무게면서 무동력이라고 합니다. 배터리가 필요없고 모터나 공압근육도 안 달렸다고. 원단, 고정끈, 고무줄같은 골재와 탄성재료만을 사용한 것인데, 사진을 보면 어깨 위부터 종아리 아래 발까지 몸통을 둘러친 형상입니다. (계속 입고 다니면 운전할 때 불편할테니 상하차전용일까요? 아니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입은 채로 몸이 편하게 중요부위의 체결(스트랩 버클)을 풀어줄까요?)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사진. "무동력 가변 신축성 엑소 슈트" 동력원이 없는 대신 효과는 약 10%정도의 근력보조효과를 내는 정도에 그치는데, 그래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무게 1kg도 안 되는 착용형이라, 관..
삼성전자 갤럭시폰에 깔리는 전용 교보문고앱으로 매달 볼 수 있는 무료 전자책입니다.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ventTemplet/eventTempletMain.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digital.kyobobook.co.kr 이달의 책인 홈트레이닝(홈트) 자세잡기책. 글자 그대로 운동설명보다는 바른 자세가 내용.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barcode=4801158463497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자세 홈트 *시리즈 누적 판매 50만 부 돌파!* 초보 다이어터, 운포자, 홈트족이 믿고 보는 《나의 첫 다이어..
영화는 재미있으면서도 지저분한 면이 많아 명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OST는 나름 괜찮은 운동용 음악. 소개는 읽기전용위키 링크. 오프닝 타이틀..은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쉽게 나옵니다. '소림축구'나 'Shaolin Soccer'로 검색.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한다면 공식 음악이 돼야 함!" "축구 월드컵 공식 음악!" "ㅇㅇ" "그 나라에서 올림픽 경기가 열린다면 뭐든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중국팀 축구악습이나 수준을 놀릴 때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작은 과학동아 지난달 특집기사들입니다."달리기가 뇌를 깨운다" 모두 유료기사. Intro. 내 안의 달리기 본능 Part1. 너는 지금 달리기가 하고 싶다 Part2. 26개 뼈와 33개 관절의 정교한 하모니 Part3. 너의 발에 날개를 달아줄게 Part4. 기회는 지금이야 당장 달려볼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y1994&logNo=221661998778 [독자와 함께 해봤습니다]내 안의 달리기 본능을 깨워라 2019.09.07 유산소 운동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운동의 인지능력 개선 효과는 나이가 어릴수록 극적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는 시냅스를 재구성하는 시기이므로 운동을 하면 신경세포가 성인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나 운동 효과도 더 클 수 있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Somatosensory homunculus - 칸 아카데미Homonculus and Brain Size (IB Biology) - Alex Lee의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신체 말단에서 뇌로 들어오는 감각자극과 뇌가 기관을 움직이는 운동경험, 그리고 그 피드백은 성장기 뇌발달에 중요합니다. 그 작용의 결과가, 유연성이 가장 높을 아동청소년기에 신경조직발달을 결정하고 그것이 평생을 갈 테니까요. (그보다는 정도가 덜하다지만 사실 성인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동청소년기까지가 집을 짓는 것이라면, 성인기는 그 집을 보수하고 개축하는 것 정도라고 하면.) 요즘 들어 착각을 이용하는 가상 감각, 운동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뉴스도 있지만, 그것도 신경까지는 제대..
TV 중계를 보다가,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관계가 축구와 풋살의 관계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경기장도 미니고 경기를 치르는 방식도 미니고, 선수 간격이 조밀해서 그런 면에서 두뇌싸움할 것도 더 많아 보이고. 그런데 왜 풋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지 못했을까? 하계올림픽은 지금도 메달이 너무 많아서? 하긴 메달갯수로 참가국 이해관계가 심하지 않은 종목도 실랑이소식이 들리니, 신참 종목을 끼워 넣기는 더 힘들 지도 모르겠다. 그럼 너무 세분화된 종목은 메달을 좀 줄이면 안 될까. 아니, 어차피 귀금속 함량도 적은 메달인데 큰 문제일까? 다른 실용적인 문제가 있을까. 그러고 보면 야구와 축구는 메달도 하나인데 세부 종목으로 소프트볼과 풋살을 더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풋살보다 역사가 오랜 야구와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