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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생 송해씨의 건강비결: 걷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1927년생 송해씨의 건강비결: 걷기

만보계, 스테퍼(러닝머신), 실내자전거.. 다 걷기와 관계있는 것. 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몸을 움직여야.

과학자들이 확인한 95세 송해의 건강비결 하나
코메디닷컴 2019년 10월 17일

"송해의 생년월일은 1927년 4월 27일이다. 황해도 재령 태생. 162cm, 58kg. 올해 우리 나이로 93세이지만"

규칙적인 하루, 일과 후 온탕, 대중교통이용과 걷기,
꾸준한 사회활동으로 몸과 뇌를 모두 활성화하되 무리하지 않음.

이 얘기가 왜 나왔나했더니, KBS생로병사에서 걷는 습관에 대해 다뤘군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082&aid=0000955788

만성 심혈관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급성 뇌혈관질환에서 재활하는 데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걷기.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 '신발굽 뒤가 안팎이 다르게 닳는 걸 스스로 교정한답시고 걷는 습관을 바꿨다가 병난 사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신발뒷굽(구두굽)이 닳은 모양으로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렸거나 습관이 나쁜지 자가진단하는 글이 넘쳐납니다. 심지어 정부사이트에도. 진단을 잘못할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이 같이 있다면 병을 만들거나 키울 수 있다는 거.

하지만 걸음걸이가 나쁜 채로 걷기운동을 하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자가진단보다는 한번쯤 병원에 가서 보여주고 의사말을 들어보라는 거.

자기 나이와 체력에 따라 걷는 시간, 걸음걸이, 등산(또는 가벼운 산행(트래킹))을 한다면 난이도를 조절해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좋음. 과유불급.

그리고, 무지외반증(한국정형외과학회)이야기. 뾰족한 신, 발볼이 좁은 신을 신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그렇지 않은 사람도 생길 수는 있음).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발 가운데로 몰리는 모양새로 발가락뼈와 관절이 변형되고 굳은살이 생김(일종의 전족생각하면 됨). 발이 다소간 이런 모양이 된다고 다 병원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병원가도 시간들여 여러 가지를 해야 하지만, 걷는 데 지장이 생기거나 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생기면 별 수 없이 병원행. 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라 대증요법 + 습관을 고치는 정도에서 치료용 특수신발을 싣는 것, 외과적 수술까지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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