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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주택용 전기요금 도둑질/ 아파트 전기는 전 거주자가 정산해도 새 입주자가 누진요금지불?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한국전력의 주택용 전기요금 도둑질/ 아파트 전기는 전 거주자가 정산해도 새 입주자가 누진요금지불?

(8월 말 글에 몇 가지 얘기를 보충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상장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제도를 안 고치고 주택용 전기요금제에 농간을 부려 도둑질 중임.

수십 년 동안..

제도를 고칠 때까지 한 달 마다 확인하고 안 고쳤으면 (농담섞어) 첫 달에는 한전회장, 둘째 달에는 한전회장과 사장, 셋째 달에는 회장, 사장, 담당임원까지 매일 퇴근할 때마다 잡아다 양 발목을 220V로 지져야 고치는 시늉이라도 할 듯. 억대연봉받는 이런 놈들 어깨 위에 얹혀있는 건 머린가요 대가린가요? 게다가 우리 나라 공정거래위원회와 사법제도는 얼마나 유명무실하길래, 이런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 배상 청구나 고발을 포기하고 수십 년이 흐르게 놔둡니까.


"전 주인 전기료를 내가?" 알수없는 아파트 누진제

연합뉴스 | 2016/08/29

내가 쓰지 않은 것까지 누진제 적용…명확한 지침 없어

그러니까 이렇다는 얘기같습니다.

8월 15일에 이사하면서 전 거주자가 200kWh를 썼고

새 거주자는 그 다음부터 8월 말까지 200kWh를 쓴 경우에

전 거주자는 22240원을 내고

새 거주자는 22240원을 내는 게 아니라, 400kWh에 해당하는 78850원에서 전 거주자가 낸 22240원을 뺀 5만 6천원을 내기라도 하는 모양입니다. 이런 도둑놈..


황당하지 않아요? 한국에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생긴 지 사오십 년은 됐을 터인 데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 모양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데다가, 독점 공기업의 탈을 쓰고 갈취하는 입장이라선지 이슈가 돼도 느긋하네요. "에, 뭐 들어보니 좀 그런 거 같네요." 고치겠다는 약속도 없고, 소급 환불해주겠다는 조치도 없고 참 나.. 돈문제로 한전이 받을 채권이 생겨도 이렇게 느긋할까? 도둑질도 반 세기를 하다 보니 부당한 지도 모르나 보네요. 완전 동네 자릿세먹는 양아치네.


저 도둑놈들이, 제도를 고치겠다는 말은 하지 않고,

부당하게 추가된 요금을 전,현 입주자가 나눠서 한전에 내라고 했댑니다. 진짜 날도둑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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