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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루리웹이라 하는 문서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우리 나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일부 실린 적 있다. 몇 년 전에 인터넷에 돌던 것으로, 파코즈닷컴에 올라온 갈무리 재인용.

웃는 포인트는 아래 추천많이 받은 댓글. 그 때 서브컬쳐 유행어를 써서 웃기게 만들어놓았다.

원문부터가 6번 이하는 장난비슷하게 가고 있지만서도. 

원문과 주요 출판사 번역이라고 올라온 것을 보면, 그럭 저럭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내 개인적인 소감을 적자면, 도입부에 "멕시코 만류", "걸프 해류"라고 딱딱하게 번역해놔서 시작부터 문학적인 느낌이 없다. 그냥, "그 영감은 멕시코만 바다에서 쪽배타고 혼자 고기잡는 노인이었는데, 석 달이 다 되어 가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은 참이었다." 하고 적어도 상관없을 텐데 말야. "만류"는 지구과학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그렇게 편한 말이 아니다. 그리고 그 노인은 소설 끝에 가면 결국 석 달을 채워, 항구에 고기를 가져오지 못 하는 업적을 달성했을 것이다.

유명한 작품이니 도서관에서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 시작부분 내용이라서, 온라인서점 웹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도서 미리보기나 전자책 체험판, 구글 도서의 맛보기 컨텐츠로 확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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