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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외장하드독 본문

컴퓨터 부품별/하드디스크 HDD

USB 3.0 외장하드독

꽤 쓸 만 하더군요. :)

전에, USB3.0인지 eSATA인지 하드독이 달린 컴퓨터 케이스가 있었는데, 왜 그런 게 팔리는 지,

하드독을 써보고 알게 됐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는데요, 요즘 주력으로 팔리는 SSD용량만도 못 되는 저용량이지만, 백업용도로는 쓸 만 합니다. 다 합하면 적어도 4.7GB DVD 이삼 백 장 분량은 되니까요. 하지만 그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백업하는 과정은 번거롭습니다. 1) 외장하드 케이스를 열어 갈아끼운 다음 컴퓨터에 연결하든가 2) 컴퓨터를 열어 SATA연결하는 것이다 보니. 그래서 하드독을 써보고 반하게 됐습니다. :)


그리고 요즘 왜 하드케이스를 파는 지도 알게 됐습니다. 저거 어디다 쓰나 싶었는데.. 하드독과 같이 쓰면 그럴 듯 하군요. 개인이 방에 보관하는 용도로야 굳이 하드디스크 보관용 케이스가 필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남의 손을 타거나 들고 다닌다면 그런 게 필요할 겁니다.


NAS도 좋지만, 랜섬웨어문제에 대응하려면 NAS는 읽기 계정과 쓰기 계정을 따로 관리하는 게 안전해보였습니다. 그리고 NAS까지 안 쓰는 개인이라면 하드디스크나 클라우드에 수동 연결해 수동 백업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전에 끄적인 것처럼 클라우드쪽에서 랜섬웨어 대응용 자동 차분백업기능이나 버전 관리 기능을 넣어 쓸 만 한 데이터 싱크 기능을 지원해준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항상 온라인 쓰기가능상태로 연결해놓는 건 랜섬웨어대응용으로는 무방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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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Playing 2017.11.06 15:28 신고 생각할수록 하드디스크로 자료 정리하는 게 가장 싼거 같습니다(아니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노예가 되던지요;;)

    그런데 하드디스크 보관을 어떻게 해야할런지가 걱정되더라구요
    SSD 는 장시간(대략 1년) 전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자료 손실이 있다고 본거 같고 오히려 하드디스크가 안전하다고 봤는데 이거 살때 있었던 봉지에 넣으면 되는건지 알솔달송합니다

    아~ 하드디스크 연이어 망가지니(구형, 백업할려고 산 새제품도 말성) 정신 없습니다

    클라우드는 내부 파일 다 분석(검색)한다고 들어서 꺼림찍하고요;

    지금 시점이 대량 데이터(빅 데이터) 태동기라고 본다면
    훗날 개인 소비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 게 대세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영상이나 고화질 사진 있으신 분들은 자료 관리비만 해도 상상을 초월할꺼 같네요;;
  • 프로필사진 alberto 2017.11.07 10:57 신고 하드고장.. 에궁 ;; 데이터 괜찮아야 할 텐데요. ㅜ.ㅜ
    저는 컴퓨터 안에 고정한 채로 케이블만 다 빼놓거나 외장하드에 둔 게 아니라면, 사올 때 들어있던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클라우드의 노예"가 제일 편하죠. ㅎㅎ
    예전에 시디백업을 옮기면서(상한 게 많더군요) 하드백업까지 DVD에 떠서 박스포장해두었는데, 그동안 별 일 없다 보니 뜯는 일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남은 공DVD는 그냥 두면 어차피 못 쓰게 될 테니 개인파일을 한 번 더 백업받아두려 하는데, 손이 안 가네요.

    뭐, 관리비를 따로 쓸 정도면 그분들 업이 아닐까요. ㅎㅎ

    클라우드에 백업할 때, pdf, jpg, xls같은 파일을 바로 클릭해 열어 쓰지 않아도 되면, 7zip으로 묶어 압축하면서 암호를 아주 길게 해보세요. 예를들어, "세종대왕은 조선왕조의 3대 임금님입니다."를 영타로 치는 거죠. ^^ 그래서 도움이 될 지 안 될 지 모르겠는데, 몇 년 전에 텐센트 클라우드(지금 쓰는 건 강력 비추. 시간이 지나면서 용량제한에 업다운 대역폭제약이 더해지며 부가 요구사항이
    늘어서, 애써서 업로드한 거 결국 데이터 기부한 셈 됐죠)에 백업할 때 그렇게 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Playing 2017.11.06 15:31 신고 아 맞네요
    제가 이번에 SATA 선을 모두 다 쓰게 되어서 그런지
    (그러나 고장 사례 빈번해서 용이성은 하락)
    USB 연결방식의 저장장치도 관심이 갑니다
    향후 잘 관리될수 있는 표준 USB 방식이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어디서 보기로 USB 표준이 제법 널뛰기라서 아직까지 각 제품별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봤네요)
  • 프로필사진 alberto 2017.11.07 10:56 신고 1만원 내외인 싼 USB3.0 외장케이스를 써보긴 했는데, SSD전송속도는 잘 뽑아주더군요.
    그냥 안 쓰는 컴퓨터 한 대에 집에 안 쓰는 하드 용량불문하고 다 모아 박아 넣은 다음에, 파일저장할/꺼내올 때만 켜놓고 기가비트 연결해 파일전송하고 꺼버리기..제 생각에는 이게 제일 좋은데, 평소 컴퓨터 한 대 분 공간을 먹는 장식물이라는 게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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