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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Light Pad (라이트박스)와 부기보드(썼다 지웠다 하는 석판의 요즘판) 본문

견적, 지름직

LED Light Pad (라이트박스)와 부기보드(썼다 지웠다 하는 석판의 요즘판)

넷에서 본 것. 보통 사람에게 필수품은 아닌데 컨셉이 재미있는 IT 장난감.

1. 라이트박스.

며칠 전에 글쓴 그것. 옛날에는 형광등빛으로 네가필름/슬라이드를 보거나 젤을 보던 라이트박스가 요즘은 led를 넣어 태블릿처럼 얇게 나오더군요. 이런 물건인데 (옥션의 상품링크 하나), 제시한 용도는 그림 트레이싱용입니다. 


2.부기보드

옛날 아이들 장난감에, 속에 모래같은 게 들어간 판(태블릿)이 있었어요. 다이얼 두 개를 돌려서 이것저것 그리고는 싹 지우기도 하던 것. 더 오래 전에는 판 위에 비닐이 있고 거기에 뭉툭한 스타일러스로 메모를 하다가 비닐을 들면 지워지는 장난감도 있었고, 아프리카 오지의 학교에서는 아직 석판에 활석으로 그어 공책대신 쓴다죠. 그것의 럭셔리판? 

8.5인치짜리를 3~4만원 안에 구할 수 있는 모양이고 무게도 100그램 남짓으로 사람을 끄는 구석이 있는 장난감인데, 특성상 저장은 안 됩니다. 그걸 레트로한 매력, 저장되지 않는 일회성의 매력, 필기구를 쓰기 좀 그런 환경에서도 쓸 수 있어 찾는 사람도 있다고. 

여기까지는 전자칠판이라고 할게 없지만, 같은 회사에서 나온 상위모델, 9.7인치 싱크모델은 저장한 화면을 보여주진 않지만 그려놓은 걸 저장할 수 있고 컴퓨터에서 꺼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값은 10만원이 넘고 무게도 3백그램이 조금 넘는다고. (이쯤 되면 가격대가 싼 중국산 태블릿입니다)

칠판은 아니지만 사각거리는 맛이 있다는데 알 만 합니다. ^^

싱크 모델은 아래 물건입니다.

ps.

저 브랜드가 제일 지명도가 높고 제일 비쌉니다. 베터리 수명이나 다른 성능은 사용기를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이런 보드 자체는 12인치짜리를 국내 쇼핑몰에서 3만원대 후반에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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