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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애플, 中은 예외? '알리페이 도입'/ 앱스토어와 온라인 매장은 작년부터 알링페이 허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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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애플, 中은 예외? '알리페이 도입'/ 앱스토어와 온라인 매장은 작년부터 알링페이 허용

저희 집에도 어쩌다 보니 애플 기계가 여러 대 있지만, 종종 저런 행태를 보이는 애플이란 회사는 좀 싫어합니다. 입으로는 자기네 원칙 운운하지만 실제론 애플 내부의 의사겨정을 그렇게 포장한 것일 뿐입니다. 모든 회사가 되도록 속사정은 숨기고 홍보를 번드르르하게 합니다만, 특별히 더 도덕적인 양 유난떠는 회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보기 좋진 않아요(우리 나라 회사들보다 외국 회사들이 그런 면에서 더 뻔뻔합니다. 외국의 소비자들은 더 잘 봐주는 것 같아서 문화적인 특징같아요). 특히 중국 정부에게 굽실굽실하는 걸 보면 옛 홍콩영화에 빌런으로 등장하던 외국인 조연을 보는 느낌입니다. 초반부에 기세좋게 오만떨며 등장하지만 영화 끝에 가면 도망가거나 맞아 쓰러지거나 무릎꿇고 사죄하는 역이던.. 

'배타주의' 애플, 中은 예외? '알리페이 도입'
아시아경제 2018-02-08 

미국 파이낸셜 타임즈발 보도
중국 애플스토어에서 '알리페이' 허용 방침
FT "알리페이 영향력 날로 높아지는 반면 애플페이 부진하기 때문"
'배타주의'로 유명한 애플, 국내 애플 스토어에서는 신분증 확인 스캐너 도입 거부

아직 아이폰에서 알리페이를 허용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아이폰 NFC결제는 여전히 애플전용으로 닫혀 있는 모양이고, 이것은 중국내 애플스토어 41군데에서 알리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웹인지 폰인지 모르겠지만, "애플은 1년 전부터 온라인 매장이나 앱스토어 결제에서는 알리페이를 허용해왔다"고 합니다. 아래 연합뉴스 기사에 나옵니다.


관련해,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애플의 중국 사업에 대해 조금 더 내용이 나오는데,

애플도 중국엔 저자세..中알리페이로 결제 허용

애플은 현재 중국 구이저우(귀주)성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고 2020년에 가동 계획인데, 두 번째 데이터 센터를 네이멍구(내몽고)에 또 지으면서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어 전기를 자급하거나 태양광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끌어 쓸 것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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