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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는 전기자동차 에너지효율은 과학잡지 기대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지금 팔리는 전기자동차 에너지효율은 과학잡지 기대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일부는 (전기자전거처럼) 바퀴 휠 안에 모터가 달려 있는 모양이지만,[각주:1]

나머지 차량은 여전히 기어를 사용합니다.


현대차는 절개도 이미지가 돌아다니는 걸 못봐서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면 흔하게 나오는 쉐보레 볼트 EV의 절개도(cutaway image)나 내부묘사 목업을 보면 주행용 모터는 1개고, 여전히 복잡한 기어가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https://www.chevrolet.co.kr/ev/boltev-performance.gm#info1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내연기관자동차도 기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잃어버리거든요. 뭐, 그래도 내연기관차에 달리는 유압식 변속기는 없다니까 그만큼은 이득이지만.



LNG발전소가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다지만, 그것의 주역할인

첨두부하를 담당시켜서 켰다 껐다하면 방출하는 먼지는 기대치보다 훨씬 많듯이.
(자동차 엔진 rpm처럼 발전기도 가장 효율적인 운전구간과 온도가 있습니다.)


지금 상용화되어 팔리는 것과 몇 년 전 과학잡지나 홍보물, 몇몇 기관 웹사이트에 전기자동차의 장점을 강조하며 올려놓은 것은 차이가 꽤 있어보입니다. 물론, 점점 싸지고 점점 발전하겠지만요.



전기차의 미래, 전용 변속기가 좌우한다.

글 : 김필수(autoculture@hanmail.net)

글로벌오토뉴스 2019-05-19


"(......) ​만약 속도 구간을 여러 개로 나누어 해당구간에서 모터가 정속으로 돌고 이를 최적의 속도변속을 시켜 운행한다면 차량에 가장 적절한 토크와 출력을 제어하여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용량은 줄고 비용은 낮추어지며, 과열로 인한 냉각장치는 필요 없고 운전자는 일반 내연기관차와 같이 무리하게 밟는 전기차의 단점을 없앨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충족시키는 핵심 요소가 바로 전기차용 전용 변속기라 할 수 있다.   현재 전기차는 감속기를 활용하여 일부 응용을 하고 있으나 (......)"



추가)

대형차는 휠에 모터를 넣기도 하는 모양.. 2017년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뉴스를 보면 "휠모터 구동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외 기사 하나. 약 2년 전이군요.


차세대 전기차 비장의 기술 ‘인휠 모터’

적용 가능성을 높여가는 방향으로 개발 진행 중

오토모티브 2017년 07월호



  1. 그렇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컨셉카만 그런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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