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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열차 내 자전거 휴대 가능한 요일 및 자전거 종류/ 코레일 열차 자전거 좌석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서울시 지하철 열차 내 자전거 휴대 가능한 요일 및 자전거 종류/ 코레일 열차 자전거 좌석

2019년 기준이다.

자전거가지고 서울 전철타기

출처: 서울특별시, 서울 정보소통광장 웹페이지
(관리번호 D0000020273046/ 등록일 2019-09-19/ 작성자(책임자) 120다산콜재단/ 생산일 2009-03-30)

◎ 원본 웹페이지 링크: https://opengov.seoul.go.kr/civilappeal/2895409

◎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임.

접이식 자전거는 지정된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웬만하면 평일도 됨.
일반 자전거는 주말(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만 가능.
자전거는 의무든 아니든 맨 앞칸과 맨 뒤칸을 이용하는 것이 매너.

일부 노선은 접이식도 불가한 요일이 있고, 평일주말 모두 일반자전거 불가한 노선도 있음.

절대로 휠체어 탑승구획 등 교통약자 배려용 공간에 자전거를 거치하지 말 것!

자전거이동 경사로. 없는 역은 들고 계단올라야 할 듯. 환승역이지만 노선표시가 있는 역이 있고 없는 역이 있다. 예를 들어 종로 2가는 1호선에는 표시가 있지만 3호선에는 없는데..

에스컬레이터(경사형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교통약자용 리프트 등 이용 금지!

각종 주의문. 

2018년 3월 기준, 1호선 자전거 전용칸 사진

전기자전거는 PAS방식으로 자전거길을 달릴 수 있는, 각 변 합 약 1.5미터 이하, 중량 약 30kg이하.
페달이 있어도 일반자전거에 모터를 단 것은 스쿠터로 간주한다는 말도 있음. 즉, 타면 안 됨. 

https://ksmetalslug.tistory.com/607

링크한 글에 따르면, 경부선 등 기차에서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 칸이라면 거기 두어야 함. 접이식은 전철과 마찬가지로 휴대품으로 간주되지만 좌석과 통로를 차지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됨.

자전거가지고 기차타기

코레일 열차 자전거 좌석. 예약할 때, 자전거 표시가 있는 곳.

현장매표안됨. 열차마다 있는 게 아니라 있는 노선의 있는 날에만 있는데 그날도 하루에 몇 번 없고, 열차 하나당 극소수 자리만 배정해놨기 때문에 되도록 오래 전에 예약하는 것이 필수. 

이렇게, 자전거거치대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열차 목록이 나온다.



그 열차의 좌석선택화면으로 들어가 보면 객실 좌석배치는 일반열차와 같음. 그냥 일부 좌석 속성만 자전거고 선택가능하게 되어 있음. 자전거는 출입구근처에 붙이고 자물쇠채우나? 평소에 신경쓴 적이 없어 생각나지 않는다.

자전거는 출입구쪽 거치대에 자물쇠채워두고, 사람은 지정석(대개 객차 가운데)를 예약. 지정석수가 적은 것은 자전거거치대가 적기 때문.

하지만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


글 하나 링크
2016년 글이라 카페칸이 없어진 요즘은 사정이 다를 수 있음.

2018년 3월 무궁화호 자전거거치대/입석전용칸글. 레저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만한 일부 노선에 자전거 거치가능칸이 있음.

설추석 명절연휴에는 불가.

2019년 2월 기준 글인데,
무궁화호 자전거휴대가능 노선이 중앙선, 경북선, 호남선뿐이라고 한다. 어?
2016년에는 좀 더 많았던 모양인데, 문의해봐야 할 듯.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기차에서는 접이식 자전거는 일단 휴대물품취급되어 지정좌석을 예매할 필요없음(무릎여유가 있는 끝좌석이면 괜찮을까? 옆자리가 동승자가 아니면 안될 듯). 접이식 자전거가 아니라도 퀵릴리즈방식 바퀴라면 바퀴분리해 적당히 갈무리하면 짐짝취급. 단 통행하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거나 옷이나 좌석을 더럽혀서는 안 되므로, 최대한 부피를 줄이고 자전거 가방(캐링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나.. 대충 그런 이야기가 검색됨. 자전거백은 이민가방처럼 돌돌이바퀴달린 것도 있고, 그냥 바퀴와 본체를 넣기 좋게 디자인된 나일론백같은 것도 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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