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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알로에농장을 경영하는 분의 이야기 본문

농업

국내 최대 알로에농장을 경영하는 분의 이야기

네이버 더농부, 권도영알로에 권도영대표(61세니까 1950년대생) 인터뷰.

https://blog.naver.com/nong-up/221690121401


http://www.kdyaloe.com/

  • 알로에농장 4만평
  • 원래 농부집안 차남. 서울에서 사업하다 고향은 아니지만 누님 부부가 살고 있는 울산에 귀농.
  • 껍질째 먹기 좋은 알로에품종을 주력으로 삼아 원물과 가공품을 모두 판매.

  • 삼십대던 90년대 중반에 사업 시작. 판로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처를 공략하며 알로에요거트 등을 개발, 시식행사와 배달업으로 하며 시작. 현재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한 매출이 7할.
  • 사십들어 대학입학해 약용식품공부시작했고 이후 사업하다 다시 식품학과 대학원 진학. 지식과 사업 인맥을 늘리면서 신제품 개발.
  • 지금은 다시 대학원입학해 바이오산업기계공학 전공. "농업도 공부를 안 하면 도태된다." 지금까지 받은 수료증만 100개 이상.
  • 늘 공부하며 독서하고 활용할 점을 기록하는 습관.

  • 돌려짓기하며 지력을 회복시키면서 고객서비스용 작물 재배, 당골 확보에 도움.
  • 소비자의 취향 변화에 맞게 유기농법을 적용하고 새로운 가공식품 개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에 주력하는 것도 그 결과.
  • 완전히 기업화해 익숙해진 다음 확장. "농사는 미치지 않으면 성공 못한다."
  • 가능한 정부지원사업에 의지하지 말고 자립할 것. 남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제품을 내놓을 것.
  • 사업이 궤도에 오른 다음에 성공사례로 요청받아 강연하며 밖으로 돌자, 본업을 관리하지 못해 탈이 난 적 있음. 공장관리, 농장 직원관리에 문제가 생기고 성공요소였던 디테일 관리를 못함. "오너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다 꿰고 있어야 한다."
  • 귀농해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혼자 하기 떄문. 파트너가 필요하고 배우자면 가장 좋다.

네이버 더농부의 다른 글도 괜찮고 이 글도 모범적인 이야기같아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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