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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침대 수납침대 이층침대 본문

아날로그

복층침대 수납침대 이층침대

간이 복층식 원룸을 연상케 하는 것입니다.

다나와: 복층침대 vs 수납식 침대.

 

수납공간을 두어 마치 서랍장을 눕히고 그 위에 매트리스를 깐 것같은 침대는[각주:1]참 생각 잘 한 물건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도 그럴 게 옷장 하나분 수납공간이 생기니까요.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수록 매트리스가 얹히는 바닥이 높아지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전같은 매트리스를 받쳐주는 프레임은 밑에 서랍이 들어가도 수납공간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확장판으로 저런 복층형 침대라는 게 있었군요. 이건 수납공간층이 더 높아서 마침내 침대에는 계단으로 올라가게 했고 그 계단조차 수납함.

대신 한 덩치하는 만큼 이제 가구라기보단 인테리어느낌입니다. 특히 방이 작을 땐 어떤 느낌일 지 잘 생각해야 할 듯. 저 분류에선 용도로 원룸 등 학생자취방을 말하는군요.

(글머리에 적었듯이, 간이 복층식으로 천장을 조금 높이고 아래층에 주방설비(후드, 조리대, 싱크대)와 화장실, 수납공간(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수납가구)을 두고 그 위에 잠자리를 만든 원룸형태가 있던데 이것은 반쯤 그 흉내를 낸 느낌입니다)

값는 이런 종류 중에서는 윗등급. 여러 상품이 "포름알데히드가 안나오는 자재를 썼다"고 광고하고 있군요.

이것말고도 이층침대에서 개량된 것같이, 1층은 책상, 이층은 침대매트리스/선반을 두고 사다리/계단을 놓은 게 있고 그런 건 기숙사용 등을 염두에 뒀는지 프레임구조면서 저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쌉니다.

그리고 복층이든 이층이든 책상복합형이든 어린이용/청소년용은 원목을 쓴 게 있군요. 이쪽은 수십 년 전에도 팔린 형태. 그때는 집에 아이가 둘 이상인 집을 위한 상품이었을 텐데
.. ;;;;;;

재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어느 것이든 많이 높아지면 낙상위험이 있으므로 몸이 건강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가 높아질수록 바닥난방하고는 어울리지 않음.

  1. 진짜 수납식 침대는 침대 자체를 세워 벽장에 넣는 것이겠지만 공사가 필요해서인지(?) 국내에는 거의 없는 듯. 차라리 쇼파 중에 펼쳐서 간이침대로 쓸 수 있게 한 게 더 눈에 띕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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