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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은 심장병/당뇨/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한다?: 허벅지근육에 더해 허벅지 지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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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은 심장병/당뇨/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한다?: 허벅지근육에 더해 허벅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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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들으며 공부하며 적는 정리입니다. 미리 주의해두는데, 저는 의사가 아니므로 잘못 알아듣고 정리한 게 있을 겁니다. 적다가 생각난 애드립도 들어가있습니다. -_-; 그러니 원본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체질량지수(BMI)기준 현재의 정상보다 약간 과체중인 사람이 건강하더라.. 그럼 비만이 좋으냐? 그건 아니다. BMI지수의 한계상 근육이 많아도 과체중일 수 있고 근육이 정상보다 적고 비만해도 정상체중일 수 있다. 총지방, 부위별 지방축적량이 더 중요할 것 같다는 게 요즘 이야기.


상체지방 특히 내장지방은 호르몬자극에 의해 쉽게 혈중으로 지방산을 낸다. 그리고 이 지방산은 필요하지 않을 때 간과 췌장을 피로하게 해 지방간과 고지혈증 당뇨를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혈중지방이 넘치면 사지근육에 끼어 '마블링'을 만듬. 그럼 근육이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게 됨. 즉, 내장지방은 만악의 근원!



당뇨병 중 마른당뇨는 원인이 다양한데, 그 중 허벅지가 가는 사람은 일단 하체, 허벅지둘레같은 사지근육을 키워봐라. 허벅지근육이 크면 혈당을 흡수해준다.


그럼 하체가 크긴 한데 거기 만져보면 물살(지방)일 때는 어떤가. 그래도 복부지방보단 훨씬 낫다.


체질량지수(BMI)가 보통인 건강한 폐경기 여성대상 연구.

DXA라는 방법으로 체지방측정하고 그 외 여러가지 데이터를 뽑아 거의 18년간 추적관찰.

(소감. 우리나라는 코호트연구가 좀 힘들어보인다. 예를 들어 병원간 기록만 있으면 실손보험, 암보험같은 데서 트집잡고, 병원에서는 조금만 증상이 있으면 장기내원하는 만성질환환자로 만들어버리려 하니)



(팔에 붙은 물살은 상체지방이 아님. 지방제거술은 내장지방을 빼지 않음.)


상체가 말랐고 하체에 지방많은 사람은 좋음.

상체는 뚱뚱한데 하체는 가는 사람은 아주 나쁨.


통념은 하체근육이 제일 좋고 상체지방이 나쁘다고 봤다.

그래서 하체지방은 어떻냐는 연구가 저건데, 하체지방이 좋고 상체지방이 나쁘다고 나온 것.

(저 연구에선 하체근육 VS 하체지방 비교는 하지 않았음)


일부러 하체비만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상체비만이 있다면 하체에 근육이든 지방이든 만드는 게 좋다. 

(폐경기이후에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하체지방이 빠지기 쉽다)


아즈카반. ㅋㅋ

내장지방은 호르몬영향을 받아 매우 빠르게 혈중으로 들락날락할 수 있고, 지방세포와 주변세포의 염증물질 분비도 활발함. 허벅지지방은 그렇게까지 하진 않음. 따라서 대사질환에 영향이 적다. 


- 옛날에는 복부의 내장지방은 나쁘고 복부의 피하지방은 나쁘다고 봤는데, 이젠 그냥 복부지방은 다 나쁘다. 가슴과 상체 몸통에 낀 살도 마찬가지.

- 식사를 줄여서 빠지는 지방은 상체의 지방이다. 



그 외, 사지근육과의 관계.. 그러니까 하체 근육 VS 하체비만은 연구하지 않았음.

일단 '하체근육은 좋은 거고 하체지방도 좋다' 이렇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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