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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ast (태클래스트)의 보급형 4:3비율 태블릿 P89H(단종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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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ast (태클래스트)의 보급형 4:3비율 태블릿 P89H(단종품)

태블릿을 내는 다른 회사들은 16:9가 대부분이고 아니라면 16:10이 많다.

하지만 테클래스트(중국회사다)는 4:3비율 태블릿을 내는데, 이걸 포인트로 잡았는지 4:3비율 모델을 꾸준히 낸 모양이다.


2017년 모델 P89H

http://www.teclast.co.kr/product/detail_tablet.html?product_no=296


www.teclast.co.kr


사양은,

미디어텍 MT8163 / 1.3GHz

7.85인치 1024 X 768 (4:3) HD IPS 패널

1GB LPDDR2 / 16GB eMMC

195mm x 140mm x 10mm / 333g

Wi-Fi 2.4GHz/5GHz (IEEE 802.11 b/g/n) / A-GPS (Wi-Fi연결시 사용가능)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라고, 검색해보면 나온다.


다른 사이트의 사양표 링크 하나.

3년 전 개봉기 링크 하나


유튜브 리뷰 하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설명, 10인티 일반 태블릿과 같이 놓고 본 화면이 나온다.



★ 이 태블릿의 크기는 A5사이즈보다 약간 작다. 쉽게 가늠할 수 있는 방법:


  1. A4지를 반 접는다. 
  2. 왼쪽 모서리를 대충 5mm, 상단 모서리를 약 15mm(그러니까 좌우와 상하 모서리 중 각각 한 곳) 정도씩 접는다. 그러면 그게 195mm x 140mm 와 비슷해진다. 
  3. 사진과 영상을 보고 베젤을 연필이나 볼펜으로 적당히 그어주자. 여러 웹페이지를 보면 디스플레이 면적의 크기가 대략 가로 12cm x 세로 16cm 정도라는 말이 보인다(20cm대각선이면 7.85인치긴 하다).
  4. 이 태블릿의 크기와 화면 크기가 대충 나온다.

이렇게 해서 나온 화면의 유효 표시면적은, 보통 교양서사이즈 책에서 여백과 페이지표시 등을 뺀 본문영역을 넣으면 들어갈 만한 크기같다. 전공 텍스트 중 흉기가 될 크기말고 보통 서적크기인 책을 보려면 작은 영문글씨를 읽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작다. 그런 교양서를 전자책앱으로 읽겠다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고 위아래로 지나치게 길지 않아 좋고, 컬러가필요하다면 저렴한 대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IPS디스플레이로 전자책 몇시간 읽으면 5~6인치 사이 스마트폰도 얼굴이 구워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각주:1] 8인치급 태블릿이면.. 하지만 경제적인 대안은 TFT LCD 디스플레이다. 눈아프거나 얼굴굽는 느낌이 훨씬 덜하다는 애플것 TFT는 삼성것 AMOLED와 비교될 가격대.


무난하게 본다면 10인치 내외 AMOLED가 나을 듯. 논문이라면 10인치도 작다.




저건 단종됐다.

그리고 그 다음 나온 모델이, 2019년 4월 발표된 것이라 한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8만원대에서 시작하는 모양인데, 이런 화면비율은 다른 회사들은 이제 내놓지 않아서 독보적이다.


Teclast tPad WiFi 16GB

http://www.teclast.co.kr/product/detail_tablet.html?product_no=349


www.teclast.co.kr


사양은,

미디어텍 MT8163 / 1.3GHz

7.85인치 1024 X 768 (4:3) HD IPS 패널

1GB LPDDR2 / 16GB eMMC

195mm x 140mm x 10mm / 347g

Wi-Fi 2.4GHz/5GHz (IEEE 802.11 b/g/n) / A-GPS (Wi-Fi연결시 사용가능)

안드로이드 8.1 Go 라고 명시해놨다.


안드로이드 Go를 깔았다. 고버전은 32비트일 것이다. 1GB밖에 안 되는 램이니 조금은 도움이 될 지도..?


프로세서와 메모리와 플래시롬과 화면사양 표시가 구형과 같다. (..) 뭐가 다를까.. 달라진 게 있겠지만 그건 링크타고 가서 찾아보자. 나는 잘 모르겠다. 무게가 다르니 속은 달라지긴 한 모양인데



이 모델들은 해상도로 봐서 알겠지만 최저가형이다. 물론 태클래스트 역시 고급 모델을 판다. 이 위로 같은 4:3화면비로 2048*1536 레티나 해상도와 아이패드를 흉내낸 것같은 7인치후반, 9인치후반 등 몇 가지 화면크기, 더 나은 프로세서와 더 높은 클럭, 더 많은 램을 넣어서 판다. 그게 10만원대부터.[각주:2]


※ 그런데, 7.85인치 4:3비율 태블릿의 폭은 10.1인치 16:10태블릿으로 커버가능하다. 즉, 굳이 7.85인치짜리에 구애받지 말고, 10.1인치짜리로 사면 된다. 더불어 8인치나 8.4인치 16:10비율 태블릿도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4:3태블릿보다는 흔하다.


저 구형 모델 P89H를 전자책으로 쓴 사용기. 볼만한 크기인데, 설정을 만지거나 화면회전하면 느리다고. 요즘 세상에 램 1GB짜리에 성능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정적인 용도인 전자책 뷰어, 유튜브 시청 정도로 화면크기와 모양만 본다면 그런 대로 쓸만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이 모델들을 이렇게 알아보고 적어보는 이유다.

https://smoothroutine.tistory.com/92?category=655298


OS커펌을 하려는 사람이 많았는지, 오리지널 롬으로 복구하는 방법은 검색된다. 그 중 하나 링크.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펌으로 올렸는지는 모르겠다. 리니지OS 사이트의 롬목록에 이 회사는 없다.


  1. 배경색을 검게 해도 웬지 그렇고, 발열도 있고, 또 빛샘! [본문으로]
  2. 15만원내외부터면 중국산 4:3 고해상도 태블릿은 전부터 많았고, 그 가격대를 넘어서면 중고로 경쟁이 되는 다른 회사 모델이 몇 가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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