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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벽으로 병동을 대충 분리하거나, 밀폐된 공간 안에 침대들이 나란히 놓여 있는 환경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가 퍼지기가 쉽다"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임시 벽으로 병동을 대충 분리하거나, 밀폐된 공간 안에 침대들이 나란히 놓여 있는 환경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가 퍼지기가 쉽다"

중국의 임시병동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가장 의아했던 것이 바로 이 의문.

"마치 100년 전 미국같다. 저래서는 안 된다"는 전문가의 평.


中창고형 병동 이어 日크루즈선까지…밀폐공간이 감염확산 위험 키웠다
동아사이언스 2020.02.14


당시 미국의 이야기를 하면서

기사 후반부는 또다른 공동생활 밀폐공간이 되어 있는 일본 크루즈선을 우려함.

이미 수백명이 걸렸기도 하고.


"이미 크루즈선 안에 있는 승객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가정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맞다"

"원칙적으로는 크루즈선 내에서 환자들은 따로 격리시키고 나머지 승객들은 다른 이와 접촉하지 않도록 1인 1실 격리시켜야 할 것"



그 외 일반적인 이야기.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여기저기서 본 것 엮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악성화되지 못할 것...치사율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
동아사이언스 2020.02.02

사람 유행이 계속되면 사람과 바이러스 양측이 대응하고 생존하는 과정에서 병은 가벼워지고 치사율이 떨어지는 대신 잠복기가 길고 더 많은 사람이 앓는 풍토병이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해서 유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여러 국가에서 ‘무증상 감염’ 사례가 등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이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는 “증상이 없는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 가능하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을 막긴 더 어려울 것”이라며 “매년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풍토병이 될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

코노라19는 유행 초기인 지금도 사스보다 치사율이 낮음. 시간이 흐르며 바이러스가 변이하면 더 가벼운 병이 되어갈 것.



신종 코로나, 여름에는 사라질까
동아사이언스 2020.02.11

  • 4~5월 기온이 올라가면 병은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하는 여러 나라 정부들.
  • 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다시 유행하는, 독감이나 감기처럼 풍토병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말.
    ......
  • 일반론으로, 겨울철 생활환경처럼 적당히 낮은 온도, 낮은 습도일 때 이 종류 바이러스는 오래 버티고 전염성이 강함. 온습도가 높은 장마철과 한여름에 가장 약함. 사람의 면역력 자체도 체온이 낮으면 약해지는 경향이 있어 겨울에 더 취약.
  • 다만 사스와 달리 메르스가 여름에 유행한 사례도 있고, 메르스 자체가 무더운 중동의 풍토병임.
    온습도말고 다른 조건이 유리해서 전체적으로는 약간씩 환자를 내며 이어질 수도 있어 단정은 금물.
  • 또한 태국 등 동남아의 온습도는 지금도 한국기준으로는 여름. 일단은 중국을 거쳐 들어온 사람이 보균자가 돼서 퍼졌다고 보고는 있지만. 그리고 메르스때는 반대로, 추워지면 사그라들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도 했음.
  • "사람을 감염시키는 코로나바이러스는 7종으로 이번에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 정도의 경미한 감기를 일으킨다."
    ......
  • 그래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 병이 약화되면서 또 다른 백신접종대상, 아니면 별난 감기종류가 되는 게 아니냐고.[각주:1]

동아일보 2020-02-13
―신종 코로나의 명칭이 COVID-19로 바뀐 이유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의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WHO는 2015년 표준지침을 통해 감염병 명칭에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해 왔다. CO는 코로나(corona), VI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뜻한다.”


KBS 홈페이지 전광판입니다.


  1. 결혼과 출산을 앞둔 나이인 청소년과 어린이가 상대적으로 가볍게 앏는다는 일각의 지적도, 변이가 빠를 것으로 짐작되는 것과 무증상 전파자가 있다는 말만큼이나 바이러스 전파(숙주와의 공존)에 유리한 생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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