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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일종의 멤버십)에 관한 기사

카카오만 해도 카톡멤버십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온라인 콘텐츠, 미디어, O2O서비스와 자회사, 카카오페이와 증권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전자금융서비스, 쇼핑연계 서비스로 이미 확장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 네이버가 이렇게 하는 것도 이상할 일은 없습니다.

http://naver.me/FgtqkpE1

 

구글, 애플 등 미국에서 FAANG, MAGA라 불리던 회사들이 곧 들어올 기세기도 하고.. 그래서 과거 정부 태도를 생각하면 시장변화에 떠밀리는 느낌도 없지 않네요. 물론 그렇다고 붙잡고 있을 계제는 아니지만.


이젠 금융권 '메기' 노리는 네이버…다음달 네이버통장 나온다 - 한국경제 2020.04.24
네이버파이낸셜, 5월 말 네이버통장 출시, 하반기에는 주식, 보험, 예·적금 추천 서비스, 신용카드, 후불 결제 등.

카카오뱅크와 달리 직접 금융사업자가 되지 않고 제휴상품개설과 중개위주로 하고 여기에 네이버페이 결제시스템과 포인트 충전시스템을 활용.

1분기 페이 결제액 5조원 돌파…이용자 1250만명 달해
페이 충전액 8배 급증, 네이버통장에 기대 실려
"네이버 시장 지배력 바탕으로 금융시장 지각변동 예고"

 

'테크핀' 사업 본격 확장 나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 아시아경제 2020.4.25

"네이버통장의 경우 미래에셋대우 등 금융 파트너사가 대신 통장을 만들어주고

네이버페이 등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카카오는 2월에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바꾸었고, 이후 계좌개설 50만개 유치.

현재는 삼성화재와 함께 손해보험사 컨소시엄 작업 중. 연내 손보사 예비인가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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