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KBS 수신료를 폐지해야 할 이유. KBS-free 로 갑시다! 본문
KBS 수신료는 원래, 좋은 다큐멘터리를 만들라고 내는 것이 아닙니다.
KBS 수신료는 원래, KBS 1채널이 광고를 내지 않는 댓가도 아닙니다.
KBS 시청료는 원래,
송신/중계안테나 제대로 세우라고 내는 돈입니다!
저희 집은 서울에서 크게 세 동네에 살았습니다.
한 번은 중구 남산 근처. 남산타워가 코앞에 보이니 TV가 안나올 수 없는 동네였습니다.
두 번째는 강서구 화곡동.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 안테나를 높게 설치하지 않으면 TV 안나오는 동네였습니다. 물론, 풀스케일 옥외안테나입니다. 그나마 수신품질은 케이블TV를 연결하고 나서 안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북구 안암동. 흐흐.. 안나옵니다. 공청안테나는 쌀알 뿌린 것같습니다. CATV해야 제대로 나옵니다.
서울이 이랬고,
평택, 대전에 살 때는 아파트 공청안테나로 공중파를 수신한 적이 없습니다.
CATV외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KBS가 잘 나오는 지 어떤지 "모릅니다."
물론, 둔산이나 KBS청사 근처야 잘나오겠죠. 서울살 때 남산 송신소 옆이 잘나왔듯이.
방송사가 옆에 있으면 민원처리도 제깍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지상파 DMB가 스틸화면으로 두세 채널 겨우 나오다 마는 걸로 봐서 사정은 알 만 했습니다.
KBS는 웃긴 회사입니다.
TV시청료를 전기요금에 합산해 과금합니다. 이거, 옛날에 대한적십자사가 통반장시켜서 걷던 걸 연상시키죠?
TV시청료를 내지 않겠다면 그 가정에 TV가 있는지 없는지 직원을 파견해서 확인합니다.
그 정도로 악착같이 갈취해갑니다.
그러면서도 전파송출 40년을 훌쩍 넘긴 지금, 이 좁은 국토에서
난시청 해결을 못합니다. 인구 천 만이 사는 수도 서울에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방은? 더합니다. 그럼에도 TV시청료는 갈취해갑니다. TV 전파가 휴대폰보다 짧습니까? 그런데 휴대전화는 잘만 터지는 서울 시내에서 TV전파를 제대로 못 받아 어쩔 수 없이 케이블TV를 보는 음영지역이 많습니다.
KBS는
TV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직원을 보내기 전에
전파가 잘 잡히는지 안잡히는지 확인할 직원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직원에게 포터블 TV 들려서 보내면 그만입니다. 켜서 확인해보는 데 1분도 안걸립니다.
수신료를 내며 TV볼 정도면 옥외안테나를 손수 손보지 않고 실내안테나로 봐야 합니다.
요즘 CATV채널 많습니다. KBS보다 공정한 뉴스채널 많고
KBS보다 재미있는 오락채널 많고
KBS보다 월등히 질높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는 교양채널도 많습니다.
수신료 안내고 차라리 KBS가 안나오는 TV 비슷한 기계를 보는 편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TV수신료가 월 만 원에 근접하면 정말 그런 절약형 TV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디지탈이니까 충분히 신호 필터링이 가능하죠. 어차피 케이블 모니터나 마찬가진데 공중파 튜너단자따위 없어도 그만입니다.=> 이 이야기는 현행법상 KBS 안 봐도 TV수상기만 있으면 수신료를 강제로 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실효는 없습니다. 그 정도로 KBS 하는 짓이 밉다는 얘기..)
앞으로도 CATV나 위성TV보면서 단지 수상기가 있다고 KBS에 수신료를 내는 불합리한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어찌 알겠습니까. DMB도 TV라고 휴대폰가진 사람들에게 걷으려 들 지!
KBS는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KBS가 TV수신 상태를 개선하지도 않으면서, 난시청 확인도 하지 않으면서
TV를 가진 전국민에게 당연한 듯이 수신료를 갈취하는, 당연한 듯이 도둑질하는 것도 익숙하니 이젠 그것도 적다고 인상하는 도둑질을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KBS-free 로 갑시다!
KBS 수신료는 원래, KBS 1채널이 광고를 내지 않는 댓가도 아닙니다.
KBS 시청료는 원래,
송신/중계안테나 제대로 세우라고 내는 돈입니다!
저희 집은 서울에서 크게 세 동네에 살았습니다.
한 번은 중구 남산 근처. 남산타워가 코앞에 보이니 TV가 안나올 수 없는 동네였습니다.
두 번째는 강서구 화곡동.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 안테나를 높게 설치하지 않으면 TV 안나오는 동네였습니다. 물론, 풀스케일 옥외안테나입니다. 그나마 수신품질은 케이블TV를 연결하고 나서 안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북구 안암동. 흐흐.. 안나옵니다. 공청안테나는 쌀알 뿌린 것같습니다. CATV해야 제대로 나옵니다.
서울이 이랬고,
평택, 대전에 살 때는 아파트 공청안테나로 공중파를 수신한 적이 없습니다.
CATV외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KBS가 잘 나오는 지 어떤지 "모릅니다."
물론, 둔산이나 KBS청사 근처야 잘나오겠죠. 서울살 때 남산 송신소 옆이 잘나왔듯이.
방송사가 옆에 있으면 민원처리도 제깍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지상파 DMB가 스틸화면으로 두세 채널 겨우 나오다 마는 걸로 봐서 사정은 알 만 했습니다.
KBS는 웃긴 회사입니다.
TV시청료를 전기요금에 합산해 과금합니다. 이거, 옛날에 대한적십자사가 통반장시켜서 걷던 걸 연상시키죠?
TV시청료를 내지 않겠다면 그 가정에 TV가 있는지 없는지 직원을 파견해서 확인합니다.
그 정도로 악착같이 갈취해갑니다.
그러면서도 전파송출 40년을 훌쩍 넘긴 지금, 이 좁은 국토에서
난시청 해결을 못합니다. 인구 천 만이 사는 수도 서울에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방은? 더합니다. 그럼에도 TV시청료는 갈취해갑니다. TV 전파가 휴대폰보다 짧습니까? 그런데 휴대전화는 잘만 터지는 서울 시내에서 TV전파를 제대로 못 받아 어쩔 수 없이 케이블TV를 보는 음영지역이 많습니다.
KBS는
TV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직원을 보내기 전에
전파가 잘 잡히는지 안잡히는지 확인할 직원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직원에게 포터블 TV 들려서 보내면 그만입니다. 켜서 확인해보는 데 1분도 안걸립니다.
수신료를 내며 TV볼 정도면 옥외안테나를 손수 손보지 않고 실내안테나로 봐야 합니다.
요즘 CATV채널 많습니다. KBS보다 공정한 뉴스채널 많고
KBS보다 재미있는 오락채널 많고
KBS보다 월등히 질높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는 교양채널도 많습니다.
수신료 안내고 차라리 KBS가 안나오는 TV 비슷한 기계를 보는 편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TV수신료가 월 만 원에 근접하면 정말 그런 절약형 TV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디지탈이니까 충분히 신호 필터링이 가능하죠. 어차피 케이블 모니터나 마찬가진데 공중파 튜너단자따위 없어도 그만입니다.=> 이 이야기는 현행법상 KBS 안 봐도 TV수상기만 있으면 수신료를 강제로 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실효는 없습니다. 그 정도로 KBS 하는 짓이 밉다는 얘기..)
앞으로도 CATV나 위성TV보면서 단지 수상기가 있다고 KBS에 수신료를 내는 불합리한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어찌 알겠습니까. DMB도 TV라고 휴대폰가진 사람들에게 걷으려 들 지!
지금 시대는 KBS따위 안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아날로그를 포기하고 HDTV만 방송하면 공중파 사정은 더 안좋을 것입니다. 지금도 전파사정때문에 HDTV로 CATV 재송출되는 방송을 풀사이즈나 QAM으로 보는 분들 꽤 있을 겁니다. 대도시 중심부 시청자들, 대도시에 모여 사는, 방송사가 아부떠는 집단 외에는.
KBS는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KBS가 TV수신 상태를 개선하지도 않으면서, 난시청 확인도 하지 않으면서
TV를 가진 전국민에게 당연한 듯이 수신료를 갈취하는, 당연한 듯이 도둑질하는 것도 익숙하니 이젠 그것도 적다고 인상하는 도둑질을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KBS따위 안봐도 볼 채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KBS-free 로 갑시다!
'모바일, 통신 > 정책, 통신사, 방송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금사은품을 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기사 (2) | 2010.08.09 |
---|---|
월초는 그 달 이통사 휴대폰 정책이 만들어지는 시기 (0) | 2010.07.02 |
성인물에 대한 애플의 이중적 잣대, 그저 그런 IT개짓 회사일 뿐 (0) | 2010.06.07 |
KBS TV수신료/ 손익 관련 링크 (0) | 2009.12.03 |
KBS TV수신료를 내지 않는 절차 (0) | 2009.12.02 |
Microsoft가 윈도우7에 MBC/ EBS/ CJ홈쇼핑을 송출하겠다고 했는데.. (0) | 2009.10.30 |
KT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키워줄 생각이 있을까? (0) | 2007.11.25 |
KTF가 부리는 요금 과금 꽁수 (0) | 2007.09.12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