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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부리는 요금 과금 꽁수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KTF가 부리는 요금 과금 꽁수

아래는 최근 몇 달간 KTF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점입니다.
그 덩치에 이런 치졸한 영업.. (SKT나 LGT나 다를 게 없겠지만) 혀를 차게 만듭니다.

  1. 번거로운 도시락 서비스 해지
    전화기를 바꾸고 도시락 서비스를 2달간 이용했습니다. 약정에 들어있었지만 월 5천원정도란 점, 그리고 어머니 핸드폰 메모리도 시디 한 장분인 관계로 한 달에 테잎 한 개 사는 셈치고 두 달 썼습니다. 그리고, 해지하려는데... 해지하기 참 번거롭더군요.

    - 인터넷 도시락 사이트에서 해지하는 루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고, 말도 이렇게 저렇게 꼬아놓아서 바로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 해지루트를 찾아서 들어가도 이런 저런 광고와 말이 잔뜩 나오고 화면 하단에 아주 작은 아이콘으로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버튼이 박혀있습니다.

    - 해지루트 총 단계가 한 5단계는 넘을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꼭 윈도 설치화면처럼 갖은 혜택(?)이라든가, 해지후 재사용시 추가금이라든가, 사용기간 예시라든가, 서비스 안내라든가, 지금 이벤트 설명같은 화면이 큼지막하게 계속 등장합니다. 예, 카드사나 인터넷 해지방어팀의 온라인판이랄까요. 그러면서 다음 단계로 가는 버튼 디자인은 단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결국 어르신들은 한 번 들면 못빠져나가는 미로처럼 되어있습니다. 전화로 호통쳐서 "끊어!" 하는 게 제일일 듯.

  2. 범국민 데이터 요금 인터넷 해지 불가
    KTF멤버십사이트 요금, 부가서비스 신청,변경조회화면에서 범국민데이터요금제를 해지할 수 없었습니다. 114 걸어서 상담원에게 요청해 지웠습니다.

  3.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1000원!
    원래 500원이던 이 서비스료가 어느새 1000원이 됐습니다. 슬그머니 500원 더 올렸군요. -- 보너스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여전히 500원인 셈이니 그 마일리지가 남으면 그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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