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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난폭운전, 많이 죽으면 줄어들까요? 교육을 일찍 한다면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전동킥보드 난폭운전, 많이 죽으면 줄어들까요? 교육을 일찍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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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중형 마을버스가 2차선 도로에서 8차선 큰 도로로 우회전해 나오는데, 횡단보도 보행자신호가 빨간불인데 킥보드가 쌩하고 황단보도를 가로질러 튀어나가더군요.

버스에 탄 제가 보기에는 간발의 차이였습니다. 만약 버스기사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대로 서행하거나 큰 도로의 왼쪽에서 오는 차를 신경쓰며 우회전 중 가속을 시작했다면.. 인구가 1명 줄 뻔 했네요.

그런 사람들은 법령이 강화된다고 별로 고칠 것 같지도 않고.. 고의든 실수든 속칭 "깽값"물게 만드는 민폐를 저지르고.. 그런 위법행위는 순식간이라 목격자가 있어도 신고도 못하겠더라고요. 식별할 번호판도 없고. 반려동물같이 태그를 다는 것도 불법방치단속할 때는 쓸모있겠지만 빠르게 이동할 땐 의미없고.
치어서 사고나면 자기가 피해자입네하겠지만. 그렇게 한동안 죽어나가다보면 자연선택으로 안전운전하는 문화가 정착될까요? 거기까지는 안 가야 할 텐데요.[각주:1]

일단 모터달린 건 몽땅 번호판의무화해야 할까..[각주:2]

그리고 원동기장치자전거/삼륜, 사륜오토바이/전기이륜차/저속전기차/엔진스쿠터 중 자동차전용도로진입이 금지된 종류는 중학생때 정규교육에 운전교육을 넣고, 만 15세부터 면허취득가능하게 해주는 게 좋겠습니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용하쟎아요.[각주:3] 정부 통계와 OECD통계에 경제활동인구로 잡는 나이가 만 15세지 않나요? 입학연령에 따라서는 그 나이에 고등학교가는 사람도 있을 테고.



  1. 그리고 요즘은 이런 사고때 운전자과실비율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본문으로]
  2. 무동력 자전거와 킥보드는 로드바이크도 있고 난폭운전도 많지만 어린이용도 있어서 거기까지는 좀 그렇지만요. [본문으로]
  3. 수업시수 배분이 어렵다 운운할 게 보이는데, 어차피 방과후에 사교육하지 말라며 학교에 붙들어둘 거 아닌가요. 이런 건 경제사회활동에 필요하기도 하고 말이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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