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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살찌는 유전자를 찾기 전에 심리문제를 해결해야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비만은 살찌는 유전자를 찾기 전에 심리문제를 해결해야

아니면, 어쩌면 스크리닝해보니 정신관계 유전자가 비만환자의 게놈과 단백질 발현양상과 관계가 있을지도.

살찌는 게 스트레스와 상관있다는 생각은 의사가 아니라도 누구든 해본 적 있지만요, 연구나 산업에 큰 돈이 되는 획기적인 과제랑은 거리가 있어보였는지[각주:1]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받는지도..

http://naver.me/FhAIL85m

유은정 정신과전문의 “약물 없이 폭식에서 벗어나는 법”

●식탐은 중독, 의지만으로 극복 못 한다 ●게임‧쇼핑‧섹스 중독에 비해 죄책감 덜하다는 인식 ●라면도 명상하며 먹으면 다이어트식 ●스트레스 받으면 살찌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는 이

n.news.naver.com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저쪽도 치료라는 걸 해야 하니까,
"의지"말고 다른 쪽에서 접근.
관심사를 돌리고, 먹은 느낌은 충분히 가지되 결과적은 섭취량은 적게 유도하는 여러 가지 시도.
(저울에 달아 '이 정도'를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또는 인생의 의미를 느끼는 사람이 지금까지보다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전처럼 먹을 의욕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그 치료라나 )

  1. 음식탓하면 다이어트 음식이 팔리고, 평범하게 먹어도 살찌우는 유전자탓하면 적어도 당신 책임이 아니라는 위안이 됩니다만, 의지탓하면 뭐가 팔릴까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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