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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오염수에서 세슘과 스트론튬을 값싸게 걸러내는 장비 개발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

원자력연구원, 오염수에서 세슘과 스트론튬을 값싸게 걸러내는 장비 개발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그랬지만, 원자력도 과거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퍼뜨리는 괴담을 믿고 정체해있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문송한 수구적폐 환경론자들"은 물러가라! 훠이!

http://naver.me/56IV5cWy

'후쿠시마 오염수 99% 정화'…한국 연구진이 일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두고 국내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과도한 공포’라고 지적한다. 한국원자력학회 관계자는 “과학적 사실보다는 위험에 대한 자극적 정

n.news.naver.com

ㅡ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염수의 주된 성분인 세슘과 스트론튬을 99.4%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황-제올라이트 복합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발표"


애초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우리 원전과는 방식도 다르고[각주:1] 한국에 처음 지은 원전보다 수십 년 오래된, 1950년대초에 지어진 원시적인 것이었죠. 그걸 일본인들이 멍청하게 관리하다가, 재난대비시설기준을 상회한 매우 드문 자연재해와 인재가 겹쳐 그꼴난 건데.




  1. 헬리콥터로 치면 후쿠시마원전 = 퓨마(수리온), 고리/월성원전 = 시호크, 한빛원전 = 멀린에 비유해도 되겠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후쿠시마원전은 1920~1930년대 포드 모델T라고 해도 될 정도인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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