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약국 조제료(약값 전체가 아님)는 평일 오전9시~오후6시를 제외한 모든 시간대에 30%할증 본문
약값이 1만원 이하면 할증해도 몇백원 정도라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몇 달에 한 번씩 종합병원 외래진료하고 타는 약값이면 몇 천원은 비싸질 수 있으니 저 할증시간대에 걸리기 전에 약타세요. 의약외품이나, 해열제같은 일반의약품은 제외, 처방전이 있는 약 기준.
처방전을 가지고 있거나 먹는 약과 처방량을 안다면 아래 심평원 웹페이지를 열어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간단 약값(약국비용)계산기
https://www.hira.or.kr/rf/medicine/calculator/form.do?pgmid=HIRAA030037000000
약값 = 약가 + 조제료 인데,
30%할증은 조제료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총 약값에서 건강보험공단 부담액을 뺀 본인부담금이 환자가 결제하는 약값입니다. 조제료는 상한이 있는 모양이니까 처방일수가 길고 약값이 10~20만원을 훌쩍 넘어도 조제료 할증에 의한 인상분은 몇 천 원 정도가 됩니다. 1
그래서 동네의원에서 주말이나 야간에 진료받고 약탈 때는 전체 약값이 그렇게 안 비싸니 할증이 돼도 신경쓰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2
할증시간대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그리고 주말, 공휴일입니다.
약국 접수시간(컴퓨터 처리)기준이라고 하네요.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1
2020년 8월 기사(카드뉴스)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30
제도홍보기사입니다.
솔직이 말해, 주말공휴일은 그렇다 쳐도, 병원이 아닌 약국이 평일 야간 할증시작시각을 오후 7시가 아닌 오후 6시로 잡은 건 좀 빠르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3
※ 검색하다 눈에 띈, 약값과 병원비 할증(가산)제도에 대한 기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58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7/733840/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5
※ 제도 자체는 2000년 9월에 시작했다는데, 10년이 지난 2011년에 제도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도 있긴 했습니다(단 이 기사에 언급된 숫자는 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지만).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그 외 자잘한 것으로, 저 사이트에서 옵션체크해가며 계산해보면, 전체 약값은 공단부담금이 본인부담금보다 훨씬 많지만, 조제료 30% 할증분에 대해서는 공단부담금보다 본인부담금이 많은 것 같네요. [본문으로]
- 이것이 시비가 걸리는 경우가, 복지정책으로 의료비(병원비와 약값) 감면이 되는 분들. 병원비나 약값이 할증이 걸리면 감면기준을 넘어 본인부담급이 체감하기에 확 늘어날 때입니다. 여러 번 신문기사화되었고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못따라가는 계층에게는 할증을 국가에서 지원해달라는 업계 요구가 있기도 했습니다. [본문으로]
- 조제료와 진료비 토요일 할증은 약국과 의원급은 하루 종일, 병원급 이상은 오후 1시부터 할증. [본문으로]
'건강, 생활보조,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앱,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의 수면감지기능에 대해 찾아본 것 (0) | 2021.06.25 |
---|---|
스마트폰, 태블릿 손 통증 (0) | 2021.06.24 |
반려동물 예방접종 부작용에 관한 도움말 기사 (0) | 2021.06.23 |
샤오미 미밴드6 정보 찾아본 것 몇 가지: 심박수(맥박)와 혈중산소포화도위주/:/ 갤럭시 워치 3의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측정기능 (0) | 2021.06.16 |
골다공증있는 사람이 골절되면 사고일까 질환일까 (0) | 2021.06.14 |
식약처의 탁상행정? 유통기한대신 소비기한 추진 (0) | 2021.06.08 |
"숨쉬는 운동", 폐건강/:/ 폐렴구균백신, 인플루엔자백신 (0) | 2021.06.08 |
코로나19(COVID-19) 백신 예방접종 후 건강상태 자가확인표 (0) | 2021.06.07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