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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의 전기차 LG화학배터리 리콜 기사를 보고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미국 GM의 전기차 LG화학배터리 리콜 기사를 보고

이 기사인데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791#home

[단독]GM, "LG서 볼트 배터리 결함 통보받고 리콜 확대 결정"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14만여대에 이르는 볼트 EV(전기차)의 리콜은 배터리 결함을 확인한 LG의 통보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GM은 LG로부터 결함 통보를 받고 리콜 대상을 배터리

www.joongang.co.kr

기사의 초점은 이 사건이 LG화학의 이번 실적에 줄 영향입니다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82217020003904

LG 배터리 쓴 GM 볼트 "7만대 더 리콜"… LG도 '추가 손실' 우려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공급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볼트EV’가 대규모 추가 리콜 계획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계속되는 리콜 악재에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22일 업계에

m.hankookilbo.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316192716749 ; 이 기사에 GM 쉐보레 볼트 LG배터리 화재와 리콜 내력이 요약돼있습니다. 2020년 11월 시작.

'한 번 터지면 최대 兆 단위'···전기차 화재를 어찌할꼬 - 머니투데이

GM이 쉐보레 볼트 전기차(EV) 리콜 규모를 확대키로 하면서 배터리를 납품한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올 연말 상장을 앞둔 LG에너지솔...

news.mt.co.kr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8/812248/

LG화학, GM 추가 리콜 결정에 9%대 급락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추가 리콜 악재로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9% 이상 급락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 급락한 81만4

www.mk.co.kr



문득 든 생각이,

전에 전기차 배터리의 진화를 다룬 기사에서, 차체 프레임 안이나 내부공간 여기 저기에 배터리를 넣어 실내공간이나 적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거나, 배터리 용량을 최대한 늘리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차를 그렇게 만들면, 제가 상상한 게 틀리지 않았다면 말인데, 이번처럼 배터리 리콜명령이 떨어지면 정말로 완전하게 분해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운전하다 배터리점검해서 일부 교환을 해야 하거나 할 때는 어떻게 할까요? 아마 그거 다 고려해서 설계하겠죠?

기사에 출처를 GM으로 적어 인용한 전기차 차대 그림이 있는데, 이렇더군요.



ps.
lg-gm 관계는 맑음이라는 기사.
http://naver.me/5SWlsL1I

'배터리 화재' 2조 손해에도…GM은 왜 LG 신뢰한다 했나

LG와 '배터리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이 18억달러(약 2조1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배터리 리콜 손실에도 불구하고 LG에 신뢰를 표했다. '파우치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채택하

n.news.naver.com


ps.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9

LG, '불타는 배터리' 오명 쓰나…美서 가정용 ESS 1만대 리콜 - 비즈니스플러스

LG화학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리콜로 1조원가량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미국에서 판매한 가정용 에

www.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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