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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일본 자동차산업이 몰락하지 않으려면 큰 변화가 요구된다는 기사 본문
일본에서도 세단승용차는 퇴조. (같은 주차면적에서?) 공간을 최대한 쓸 수 있고 다용도로 부릴 수 있는 차(SUV등)가 선호되는 추세라고.
(그런데 SUV는 종착점이 아닐 듯. 충돌안전기준때문에 완전박스카는 못 나오더라도1 박스형에 가까운 도시형 SUV에 전기모터가 더해지면, 그건 공기저항조건을 필요최소한만 충족하면서 세단과 밴과 소형화물차를 결합한 형태면서 바닥이 낮고 실내가 높고 넓은 차가 아닐까)
1. 강요된 것이든 세계 유행영향이든 일본의 신세대도 실용주의.
2. 인생주기따라 차바꾸는 유행은 옛 일. 공유와 렌탈서비스 가입자도 늘어.
3. 미래 자동차산업 주력분야에서 일본은 전기모터(구동계)를 가지고 있지만, 배터리, 조립, 소프츠웨어는 경쟁력이 처짐.

잘나가던 '세단의 몰락'…그 중심엔 일본이 있었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지난 100여년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주력 차종이었던 세단이 올해 처음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자리를 내 줄 전망이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은 올해 세
n.news.naver.com
ㅡ 일본에서 SUV의 유행은 버블붕괴와 비슷한 시기. 이제 닛산과 도요타는 플래그쉽 세단을 만들어도 일본시장 출시를 망설여.
ㅡ "CASE(연결성,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동화)로 대표되는 미래차 개발 경쟁"에서 일본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일본전산이 만드는 모터 정도.
ㅡ 일본차의 강점인 엔진기술은 전기차시대에는 필요없는 것이 되어감. 각국의 내연기관규제가 예상이상으로 빨라짐에 따라, 프리우스로 재미본 도요타조차 주요 선진국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보조금 제외를 걱정하는 상황.
ㅡ 기사에 따르면 일본내 자동차산업 종사인구는 540만 명 정도고 제조에만 90만 명 이상.
ps.
아래는 우리나라 이야기인데,
suv가 여전히 강세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단순히 판매량비교로 여러 가지를 유추한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위의 일본 기사도 정말 그렇게 해석해야 할까, 다른 의미를 더 잡아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살짝 드네요. 외국트렌드기사는 현지전문지 뉴스를 종합한 경우 더 믿을 만하기는 하지만.

그 많던 '쏘나타' 어디로 갔나…도로서 자취 감춘 이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 돌풍 속에 세단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차량 대형화 트렌드 속에 '베스트셀링카' 그랜저 등 준대형 이상 세단은 소비자 수요가 꾸준한 편이지만,
n.news.naver.com
- 전에도 유럽기준을 만족하는 박스카를 만든 적 있다는 도요타는 이번에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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